스가랴 12장(Zechariah)
예루살렘의 🛡️구원
3"그 날에 내가 예루살렘을 모든 민족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겠다. 그것을 드는 모든 자는 크게 다칠 것이다. 천하 만국이 예루살렘을 치려고 모여들 것이다."
배경 설명
12장부터 14장까지는 종말론적 예언으로, '그 날에'(바욤 하후)라는 표현이 반복됩니다. 예루살렘은 '취하게 하는 잔'이자 '무거운 돌'로 묘사되는데, 이는 예루살렘을 공격하는 나라들이 오히려 자멸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주로서의 권위(하늘을 펴고 땅의 터를 놓으신 분)를 가지고 이 예언을 선포하시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4👑여호와가 📜말씀하십니다. "그 날에 내가 모든 말을 쳐서 놀라게 하고, 그 탄 자를 쳐서 미치게 하겠다. 그러나 유다 족속은 내가 돌보고, 모든 민족의 말은 눈이 멀게 하겠다."
5그러면 유다의 우두머리들이 마음속으로 말할 것입니다. "예루살렘 주민이 그들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로 말미암아 힘을 얻었다."
6"그 날에 내가 유다 지도자들을 나무 가운데 화로(火爐, firepot)처럼, 곡식 단 사이에 횃불(炬火, torch)처럼 만들겠다. 그들이 좌우로 둘러싼 모든 민족을 불사를 것이고, 예루살렘 사람들은 다시 본래 자리인 예루살렘에 살게 될 것이다."
7"👑여호와가 먼저 유다의 장막을 🛡️구원하겠다. 이는 다윗의 집의 ✨영광과 예루살렘 주민의 영광이 유다보다 지나치게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다."
8"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주민을 보호하겠다. 그중에 약한 자도 그 날에는 다윗처럼 되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처럼,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천사처럼 될 것이다."
9"그 날에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이방 나라들을 내가 멸하기를 힘쓰겠다."
핵심 요약: 종말의 때에 온 세계가 예루살렘을 치러 모이지만, 👑여호와께서 친히 유다와 예루살렘을 보호하시고 적들을 멸하실 것입니다.
찔린 자를 바라보며 애통하다
10"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恩寵, grace)과 간구(懇求, supplication)의 심령을 부어 주겠다. 그들이 자기가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哀慟, mourn)하기를 독자(獨子, only son)를 위해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長子, firstborn)를 위해 통곡하듯 할 것이다."
배경 설명
이 구절은 신약에서 매우 중요하게 인용됩니다. 요한복음 19:37에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른 사건과 연결되며, 요한계시록 1:7에서는 재림 때 '그를 찌른 자들'이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찌른 바 그'(히브리어: אֵת אֲשֶׁר־דָּקָרוּ, 에트 아쉐르 다카루)는 메시아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그 이후의 회개를 예언합니다. 은총과 간구의 영이 부어짐은 하나님이 먼저 회개의 은혜를 주셔야 사람이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14남은 모든 족속도 각기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할 것입니다.
배경 설명
하다드림몬의 애통은 요시야 왕이 므깃도에서 전사했을 때의 슬픔(역대하 35:22~25)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윗과 나단은 왕가의 계보를, 레위와 시므이는 제사장 가문을 대표합니다. 남녀가 따로 애통한다는 것은 이 회개가 형식적이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이고 깊은 것임을 강조합니다.
핵심 요약: 👑하나님이 은총과 간구의 영을 부으시면, 백성이 자기가 찌른 메시아를 바라보고 깊이 애통하며 🔄회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