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5(Romans)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사람의 🙌축복

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평(和平, peace)을 누립시다!
2또한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믿음으로 지금 서 있는 이 💎은혜 안에 들어오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 🌈소망을 가지고 기뻐합니다.
3그뿐 아닙니다. 우리는 환난(患難, tribulation) 가운데서도 기뻐합니다. 환난이 인내(忍耐, endurance)를 낳고,
4인내가 연단(鍊鍛, proven character — 시련을 통해 단련된 성품)을 낳고, 연단이 🌈소망(所望, hope)을 낳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5🌈소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속에 넘치도록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6우리가 아직 힘없는 상태에 있을 때, 정해진 때에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들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7의로운 사람을 위해 죽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고, 선한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자가 혹 있을 수 있겠지만,
8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은 우리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확실하게 증명하셨습니다.
9그러니 이제 그분의 피로 의롭다 함을 받은 우리가, 더더욱 그분을 통해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받을 것은 얼마나 확실합니까!
10우리가 원수(怨讐, enemies)였을 때에도 그분의 아들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과 화해(和解, reconciliation)할 수 있었다면, 화해한 우리가 그분의 살아나심(🌅부활)을 통해 🛡️구원받을 것은 얼마나 더 확실합니까!
11그뿐 아닙니다. 이제 우리에게 화해를 이루어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배경 설명
바울은 칭의의 결과를 다섯 가지로 제시합니다: (1) 하나님과의 화평, (2) 은혜에 접근할 수 있는 특권, (3) 영광의 소망, (4) 환난 속에서의 기쁨, (5) 성령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 체험. 특히 "환난→인내→연단→소망"이라는 영적 성장의 사슬(chain)은 고난이 무의미한 것이 아니라 영적 성숙의 과정임을 보여줍니다. 6-8절은 하나님 사랑의 특별함을 보여주는데, 인간의 사랑은 "좋은 사람"에게 향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죄인이자 원수"에게 먼저 다가갔다는 것입니다.
핵심 요약: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며, 환난 속에서도 🌈소망을 가지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사랑을 증명하셨습니다.

아담과 ✝️그리스도 — 한 사람의 영향

12이런 까닭에, 한 사람(아담, Adam)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
13율법이 주어지기 전에도 죄는 이미 세상에 있었습니다. 다만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가 정식으로 기록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14그럼에도 아담부터 모세(Moses)까지, 아담이 지은 것과 같은 종류의 죄를 짓지 않은 사람들에게까지도 죽음이 왕 노릇 했습니다. 아담은 장차 오실 (✝️그리스도)의 예표(豫表, type — 미리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15그러나 은사(恩賜, free gift)는 그 범죄와 같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범죄로 많은 사람이 죽었다면, 👑하나님의 💎은혜와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훨씬 더 넘치게 되었습니다.
16또 이 선물은 한 사람이 범죄한 결과와 같지 않습니다. ⚖️심판은 한 사람의 범죄로부터 시작하여 정죄(定罪)에 이르렀지만, 은사는 수많은 범죄들로부터 시작하여 의롭다 하심(칭의, 稱義)에 이릅니다.
17한 사람의 범죄로 죽음이 그 한 사람을 통해 왕 노릇 했다면, 💎은혜와 (義)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사람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할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더 확실하겠습니까!
18그런즉 한 번의 범죄로 모든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처럼, 한 번의 의로운 행위로 모든 사람이 의롭다 인정받아 🌿생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19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처럼,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義人)으로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20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가 더욱 드러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죄가 많아진 곳에 💎은혜가 훨씬 더 넘쳤습니다.
21이것은 죄가 죽음 안에서 왕 노릇 한 것처럼, 💎은혜도 또한 의를 통해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생에 이르게 하려는 것입니다.
배경 설명
바울은 여기서 인류 역사를 두 사람 — 아담과 그리스도 — 의 대비로 요약합니다. 이것을 "아담-그리스도 유형론(Adam-Christ typology)"이라고 합니다. 아담의 한 번의 불순종이 온 인류에게 죄와 죽음을 가져왔다면, 그리스도의 한 번의 순종(십자가)은 온 인류에게 의와 생명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이 두 영향은 대칭적이지 않습니다 — 은혜가 죄보다 "훨씬 더" 넘친다고 바울은 강조합니다. 율법의 역할은 죄를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이미 있던 죄를 분명하게 드러내 보여준 것입니다.
핵심 요약: 아담의 불순종이 모든 사람에게 죄와 죽음을 가져왔지만, ✝️그리스도의 순종은 훨씬 더 큰 💎은혜와 🌿생명을 가져왔습니다. 죄가 넘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