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8장(Revelation)
일곱째 봉인과 금 향로, 나팔 ⚖️심판의 시작
배경 설명
일곱째 인이 떼어지자 하늘에 반 시간의 적막이 흐르는데, 이것은 다가올 심판의 엄숙함을 나타냅니다. 이어서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을 받고, 성도들의 기도가 금 향로에 담겨 하나님 앞으로 올라갑니다. 나팔 심판은 출애굽기의 열 가지 재앙을 연상시킵니다. 처음 네 나팔은 자연계(땅, 바다, 강, 하늘)에 대한 심판이며, '삼분의 일'이라는 표현은 이것이 완전한 멸망이 아닌 부분적 심판, 곧 회개를 촉구하는 경고임을 보여줍니다.
1일곱째 인을 떼실 때, 하늘이 약 반 시간 동안 조용해졌습니다.
2내가 보니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을 받았습니다.
3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섰는데, 금 향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가 많은 향을 받았는데,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올리려는 것이었습니다.
4향 연기가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에서 👑하나님 앞으로 올라갔습니다.
5그러자 천사가 향로에 제단의 불을 담아 땅에 쏟아부었습니다. 그러자 천둥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6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 준비를 했습니다.
7첫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피가 섞인 우박과 불이 땅에 쏟아졌습니다. 땅의 삼분의 일이 타버렸고, 나무의 삼분의 일도 타버렸으며, 모든 푸른 풀이 타버렸습니다.
8둘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불붙는 큰 산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졌습니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로 변했습니다.
9바다에 있는 생물의 삼분의 일이 죽었고, 배의 삼분의 일이 부서졌습니다.
10셋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횃불처럼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졌습니다.
11이 별의 이름은 '쓴 쑥'(압신도스, apsinthos)이었습니다.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처럼 써졌고, 그 쓴 물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12넷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해의 삼분의 일, 달의 삼분의 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어두워졌습니다. 낮의 삼분의 일은 🌟빛이 없었고, 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3내가 또 보고 들었는데, 공중을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라! 아직 세 천사가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핵심 요약: 일곱째 인이 열리면서 나팔 ⚖️심판이 시작됩니다. 처음 네 나팔은 땅, 바다, 강, 하늘에 삼분의 일씩 재앙을 내리며, 독수리가 더 큰 세 가지 화가 남아 있다고 경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