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7장(Revelation)
인(印)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명과 큰 무리
배경 설명
여섯째 인과 일곱째 인 사이에 삽입된 '중간 환상'입니다. 심판 전에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는 장면입니다. 144,000명(12x12x1,000)은 이스라엘 12지파에서 각 12,000명씩으로, 완전수의 곱으로 하나님 백성의 완전함을 상징합니다. 이어서 어떤 민족, 언어에서든 셀 수 없이 많은 큰 무리가 등장합니다. 종려 가지는 승리의 상징이며, '어린 양의 피에 옷을 씻어 희게 했다'는 역설적 표현은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을 통한 정결함을 뜻합니다. 마지막 장면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예고(21:4)와 연결됩니다.
1이 일 후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동서남북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서, 바람이 땅이나 바다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2또 보니,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印, 도장)을 가지고 해가 뜨는 동쪽에서 올라왔습니다. 그가 땅과 바다를 해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3"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찍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치지 마라!"
4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에서 인침을 받은 자가 십사만 사천(144,000) 명이었습니다.
5유다 지파에서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에서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에서 일만 이천이요,
6아셀 지파에서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에서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에서 일만 이천이요,
7시므온 지파에서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에서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에서 일만 이천이요,
8스불론 지파에서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에서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에서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었습니다.
9이 일 후에 내가 보니, 모든 나라와 족속과 민족과 언어에서 온, 아무도 셀 수 없을 만큼 엄청나게 많은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 있었습니다.
10그들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구원은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습니다!"
11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을 둘러싸고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며 말했습니다.
12"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13장로 중 한 사람이 나에게 물었습니다. "이 흰 옷 입은 사람들은 누구이며, 어디서 왔느냐?"
14내가 대답했습니다. "어르신, 당신이 아시지 않겠습니까?" 그러자 그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큰 환난(大患難)에서 나온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자기 옷을 빨아 희게 만든 사람들이다.
15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으며, 하나님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하나님을 섬긴다. 보좌에 앉으신 분이 그들 위에 장막을 쳐주실 것이다.
16그들은 다시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다. 해도 어떤 뜨거운 열🙏기도 그들을 해치지 못할 것이다.
17왜냐하면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생명수(生命水)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핵심 요약: ⚖️심판 전에 👑하나님은 자기 백성 144,000명에게 인을 찍어 보호하시고, 큰 환난을 통과한 셀 수 없이 많은 무리가 어린 양의 피로 씻긴 흰 옷을 입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