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6(Revelation)

진노의 일곱 대접

배경 설명
일곱 대접 심판은 나팔 심판과 구조가 유사하지만, 더 완전하고 최종적입니다(삼분의 일이 아닌 전체). 출애굽기의 열 가지 재앙(종기, 피, 어둠 등)과 직접적으로 대응합니다. '유브라데 강이 마른다'는 것은 고레스 대왕이 바벨론을 정복할 때 유프라테스 강의 물길을 돌린 역사적 사건을 연상시킵니다. 아마겟돈(Armageddon)은 히브리어 '하르 메기도'(므깃도 산)에서 온 말로, 므깃도 평야는 고대 이스라엘에서 수많은 전투가 벌어진 전략적 요충지였습니다(사사기 5장, 열왕기하 23장). 여기서는 선과 악의 최종 대결을 상징합니다. '되었다!'는 선언은 하나님의 진노가 완성되었음을 알립니다.
1또 내가 성전에서 큰 소리를 들었는데, 일곱 천사에게 말했습니다.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아라!"
2첫째 천사가 가서 대접을 땅에 쏟았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성(惡性)이고 독한 종기(腫氣)가 생겼습니다.
3둘째 천사가 대접을 바다에 쏟았습니다. 바다가 죽은 사람의 피처럼 변했고, 바다 속의 모든 생물이 죽었습니다.
4셋째 천사가 대접을 강과 물의 근원에 쏟았습니다. 물이 피로 변했습니다.
5내가 물을 관할하는 천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는 거룩하신 분이시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십니다.
6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주께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마땅합니다."
7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분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십니다!"
8넷째 천사가 대접을 해에 쏟았습니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웠습니다.
9사람들이 맹렬한 불에 태워졌지만, 이 재앙들을 내리실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했을 뿐, 🔄회개하지도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도 않았습니다.
10다섯째 천사가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았습니다. 짐승의 나라가 어둠에 휩싸였고, 사람들이 고통에 못 이겨 자기 혀를 깨물었습니다.
11고통과 종기 때문에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했지만, 자기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12여섯째 천사가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Euphrates)에 쏟았습니다. 강물이 말라붙어, 동쪽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열렸습니다.
13또 내가 보니,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靈)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14그것들은 귀신의 영으로서 이적을 행하며, 온 세상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분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해 그들을 모았습니다.
15"보라, 내가 도둑처럼 온다. 깨어 있으면서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며 부끄러운 꼴을 보이지 않는 자는 복이 있다."
16그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Armageddon, 하르 메🙏기도, '므깃도 산'이라는 뜻)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습니다.
17일곱째 천사가 대접을 공중에 쏟았습니다.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큰 소리가 나왔습니다. "되었다!"
18번개와 음성과 천둥이 치고, 사람이 땅 위에 생긴 이래로 한 번도 없었던 엄청난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19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졌고, 모든 나라의 성들도 무너졌습니다. 큰 성 바벨론👑하나님 앞에 기억되어, 그분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았습니다.
20모든 섬이 사라지고, 산도 찾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21또한 무게가 한 달란트(약 34kg)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에서 사람들 위에 쏟아졌습니다. 그 우박 재앙이 너무나 극심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비방했습니다.
핵심 요약: 일곱 대접 ⚖️심판이 땅, 바다, 강, 해, 짐승의 왕좌, 유브라데 강, 공중에 차례로 쏟아지며, 최종적이고 완전한 심판이 집행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여전히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을 비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