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0(Revelation)

천사와 작은 두루마리

배경 설명
여섯째 나팔과 일곱째 나팔 사이의 중간 환상입니다. 힘센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구름을 입고 머리에 무지개가 있으며 얼굴은 해 같고 발은 불기둥 같은 모습입니다. 이 천사의 위엄 있는 모습은 하나님의 권위를 대리하는 것입니다. '작은 두루마리'는 5장의 큰 두루마리와 구분되는 것으로, 요한이 받아서 먹어야 할 예언의 말씀을 담고 있습니다. '입에는 달고 배에서는 쓰다'는 것은 에스겔 2:8-3:3와 연결되며, 하나님의 말씀이 기쁨인 동시에 심판의 메시지를 전해야 하는 고통을 동반함을 의미합니다.
1내가 또 보니, 힘이 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었고, 그 얼굴은 해처럼 🌟빛났으며, 그 발은 불기둥 같았습니다.
2그 손에는 펴 놓인 작은 두루마리를 들고 있었습니다.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 발은 땅을 밟고 서 있었습니다.
3사자가 포효하듯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그가 외치자 일곱 천둥이 그 소리를 내어 말했습니다.
4일곱 천둥이 말했을 때 내가 그것을 기록하려 했는데, 곧 하늘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일곱 천둥이 말한 것을 봉인하고 기록하지 마라."
5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6영원히 살아 계신 분, 곧 하늘과 그 안에 있는 것, 땅과 그 안에 있는 것, 바다와 그 안에 있는 것을 창조하신 분을 가리키며 맹세하여 말했습니다. "더 이상 지체하지 않을 것이다.
7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자기 종 선지자들에게 복음으로 알려주신 대로 하나님의 비밀이 완성될 것이다."
8하늘에서 들려오던 음성이 또 나에게 말했습니다.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를 받아라."
9내가 천사에게 다가가서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고 했습니다. 천사가 말했습니다. "가져다가 먹어 버려라. 네 배에서는 쓸 것이지만, 네 입에서는 꿀처럼 달 것이다."
10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받아 먹었습니다. 내 입에서는 정말 꿀처럼 달았지만, 먹은 후에 내 배가 쓰라렸습니다.
11그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많은 민족과 나라와 언어와 왕들에게 다시 예언해야 한다."
핵심 요약: 힘센 천사가 더 이상 지체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요한은 작은 두루마리를 먹고 다시 예언하라는 사명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달콤하지만, ⚖️심판을 전하는 일은 쓰라린 사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