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8장(Psalms)
불의한 재판관에 대한 ⚖️심판 호소
배경 설명
다윗의 믹담입니다. 이 시편은 정의를 행해야 할 통치자(재판관)들이 오히려 악을 행하는 현실을 고발합니다. 뱀, 독사, 사자 등 강렬한 비유를 사용하여 불의한 권력자들의 본질을 폭로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요청합니다.
1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2아직도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으로 폭력 을 달아 주는도다.
3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4그들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그들은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술사의 홀리는 소리도 듣지 않고, 능숙한 술객의 요술도 따르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배경 설명
고대 근동에서 뱀 부리는 사람(술사)은 피리 소리로 뱀을 조종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독사는 귀를 막고 소리를 거부합니다. 악인도 이와 같아서, 하나님의 진리의 소리를 의도적으로 거부한다는 비유입니다.
7그들이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화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8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삭 되지 못하여 출생한 아이가 햇🌟빛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9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뜨겁게 하기 전에, 생나무든지 불 붙는 나무든지 강한 바람으로 휩쓸려가게 하소서.
10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11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핵심 요약: 정의를 세워야 할 권력자들이 오히려 불의를 행할 때, 👑하나님이 최종 ⚖️심판자로서 정의를 바로잡으신다.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11절)는 이 시편의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