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Psalms)

1(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관악에 맞춘 노래)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고 나의 탄식을 헤아려 주소서.
2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3👑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 앞에 🙏기도를 올려놓고 바라보리이다.
4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머물 수 없사오며,
5오만한 자들이 주의 눈앞에 설 수 없나이다. 주는 모든 악을 행하는 자를 미워하시며,
6거짓말하는 자들을 멸하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를 흘리며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7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하심 (히브리어 חֶסֶד, 헤세드)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주의 거룩한 성전을 향하여 엎드려 예배하리이다.
8👑여호와여, 나의 원수들 때문에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앞에 곧게 펴 주소서.
9그들의 입에 진실함이 없고, 그들의 속은 파멸이며,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들의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10👑하나님이여, 그들을 정죄하사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고, 그 많은 허물로 말미암아 그들을 쫓아내소서. 그들이 주를 거역하였나이다.
11그러나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기뻐하며, 주의 보호 아래서 영원히 기쁘게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 안에서 즐거워하리이다.
12👑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큰 방패와 같은 💎은혜로 그를 둘러 호위하시리이다.
배경 설명
시편 6편은 교회 전통에서 일곱 참회 시편(6, 32, 38, 51, 102, 130, 143편) 중 첫 번째입니다. '현악 여덟째 줄에 맞춘'(쉐미닛)은 저음부 반주를 가리키며, 깊은 슬픔의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6:5의 '스올에서 감사할 자가 없다'는 표현은 죽은 후에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없으니 지금 살려달라는 절박한 호소입니다. 그러나 6:8에서 갑작스러운 전환이 일어나는데, 이는 히브리 탄원시의 특징적 '확신의 전환'(turn of confidence)으로, 기도 중에 하나님의 응답을 확신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핵심 요약: 시편 3-7편은 원수에게 둘러싸인 다윗이 밤낮으로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이다. 압살롬의 반란 속에서도 "🛡️구원은 여호와께 있다"(3:8)고 선포하며, 거짓과 폭력의 세상에서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을 신뢰한다. 악인은 자기가 판 구덩이에 빠지지만, 여호와께 피하는 자는 🕊️평안히 눕고 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