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1(Psa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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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도다!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2👑여호와께서 그를 지키사 살게 하시리니, 그가 이 땅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그를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3👑여호와께서 병상에서 그를 붙드시며, 그가 앓아누울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4내가 아뢰었나이다 —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나를 고쳐 주소서."
5나의 원수들이 나에 대해 악담하기를, "그가 언제 죽어 그 이름이 없어질까?" 하며,
6나를 보러 와서는 거짓을 말하고, 마음에 악을 쌓았다가 나가서는 이를 퍼뜨리며,
7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하나같이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8말하기를 "악한 병이 그에게 달라붙었으니, 이제 눕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9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함께 나눠 먹던 가까운 친구까지도 나를 대적하여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배경 설명
41:9 "내 떡을 나눠 먹던 가까운 친구가 나를 대적하여 발꿈치를 들었다"는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에서 유다의 배신을 예고하실 때 직접 인용하신 구절입니다(요 13:18). 고대 근동에서 함께 떡을 먹는 것은 가장 깊은 우정과 언약의 표시였기에, 이 배반은 단순한 적의가 아니라 신성한 유대의 파괴를 의미합니다.
10그러하오나 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고 나를 일으키사, 내가 그들에게 갚게 하소서.
11이로써 내 원수가 나를 이기지 못하오니,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12주께서 나를 온전한 가운데 붙들어 주시고, 영원히 주 앞에 세워 주시나이다.
13이스라엘👑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아멘, 아멘!
핵심 요약: 👑하나님은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려 반석 위에 세우시고 새 노래를 입에 넣어 주신다(40편). "내가 왔나이다, 두루마리에 기록된 대로" — 제사보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순종이 참된 예배이다.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으나, 떡을 나눠 먹던 친구의 배신까지 경험한다(41편). 제1권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아멘, 아멘!"이라는 장엄한 송영으로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