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1장(Psalms)
2내게 귀를 기울이시어 속히 건지시고,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의 산성이 되소서.
3주는 나의 반석이요 산성이시니,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인도하시고 이끌어 주소서.
4그들이 나를 위해 몰래 친 그물에서 빼내소서. 주는 나의 산성이시니이다.
5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맡기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속량하셨나이다.
배경 설명
31:5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맡기나이다"는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입니다(눅 23:46). 히브리어 '맡기다'(פָּקַד, 파카드)는 소중한 것을 신뢰하는 이에게 위탁한다는 뜻입니다. 유대 전통에서는 이 구절이 취침 기도로 사용되었으며, 기독교에서는 임종 기도(commendatio animae)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6헛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미워하고, 나는 👑여호와를 의지하나이다.
7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니, 주께서 나의 고난을 보시고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으며,
8나를 원수의 손아귀에 가두지 아니하시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나이다.
9👑여호와여,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근심으로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10내 일생이 슬픔으로 소모되고, 나의 연수가 탄식으로 지나가며, 나의 기력이 죄악 때문에 쇠약해지고, 나의 뼈가 마르나이다.
11모든 대적 때문에 욕을 당하고 이웃에게 심한 놀림을 받으며, 친구가 놀라 피하고,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나이다.
12내가 죽은 자처럼 잊혀지고, 깨진 그릇처럼 되었나이다.
13수많은 사람의 비방을 들었으며, 사방에 두려움이 가득하니, 그들이 함께 모의하여 내 🌿생명을 빼앗으려 하나이다.
14그러하여도 👑여호와여, 나는 주를 의지하며,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말하였나이다.
15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16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17👑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나를 부끄럽게 마시고, 악인들을 부끄럽게 하사 스올에서 잠잠하게 하소서.
18교만하고 완악한 말로 무례히 의인을 치는 거짓 입술을 벙어리가 되게 하소서.
19주를 경외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사람들 앞에서 베푸신 은혜여!
20주께서 그들을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혀의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21👑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견고한 성에서 그의 놀라운 인자하심을 내게 보이셨나이다.
22내가 놀라서 "주의 눈앞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 내가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24👑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핵심 요약: 👑여호와의 소리가 일곱 번 울리며 백향목을 꺾고 광야를 흔드시되, 그 백성에게는 힘과 평강을 주신다(29편).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30:5). 슬픔을 춤으로 바꾸시는 하나님(30편).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맡기나이다" —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으니, 그 인자하심을 신뢰하며 강하고 담대하라(3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