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장(Psalms)
1(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아얠렛샤할'에 맞춘 노래 — '새벽 암사슴')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멀리하시어 돕지 않으시며, 내 신음의 말을 듣지 않으시나이까?
2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으나 응답하지 않으시고, 밤에도 쉬지 못하나이다.
3그러하오나 주는 ⭐거룩하시니, 이스라엘의 🎵찬양 가운데 좌정하시는 분이시니이다.
4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지하였고, 의지하였으므로 주께서 건지셨나이다.
5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었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6그러나 나는 벌레이지 사람이 아니라, 사람들의 조롱거리요 백성의 멸시 대상이니이다.
7나를 보는 자마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삐죽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8"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시겠지!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시겠지!" 하나이다.
9그러하오나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어머니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10내가 태어날 때부터 주께 맡겨졌고, 모태로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11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환난이 가까우나 도울 자가 없나이다.
12수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 소들이 나를 둘러쌌으며,
13찢으며 포효하는 사자처럼 내게 입을 벌리나이다.
14나는 물처럼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가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15내 기력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달라붙었나이다. 주께서 나를 죽음의 흙먼지 속에 두셨나이다.
16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손과 발을 뚫었나이다.
17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을 만큼 수척하나이다. 그들이 나를 노려보고 지켜보며,
18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배경 설명
시편 22:1의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엘리 엘리 라마 아자브타니)는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외치신 말씀입니다(마 27:46). 22:14-18의 묘사 — 물처럼 쏟아짐, 뼈의 어그러짐, 극심한 갈증, 손과 발이 뚫림, 옷을 나누어 제비 뽑음 — 은 십자가형의 고통과 세부적으로 일치합니다. 이 시가 기록된 BC 10세기경에는 십자가형이 아직 사형 방법으로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 예언의 구체성은 놀랍습니다. 22:16의 '뚫었나이다'(히브리어 כָּאֲרִי/כָּארוּ)는 사본에 따라 '뚫다' 또는 '사자처럼'으로 읽히며, 고대 번역본들은 대체로 '뚫다'를 지지합니다.
19👑여호와여, 멀리하지 마소서! 나의 힘이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20내 🌿생명을 칼에서 건지시며, 내 유일한 것(히브리어 יְחִידָה, 예히다 — '유일한 생명')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서!
21나를 사자의 입에서 구하소서!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들소의 뿔에서 건져 주셨나이다!
22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들에게 전하고, 회중 가운데서 주를 🎵찬양하리이다.
24그는 고난 받는 자의 고난을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 얼굴을 숨기지 아니하시고, 부르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25큰 회중 가운데서 나의 🎵찬양은 주로부터 온 것이니, 주를 경외하는 자 앞에서 나의 서원을 갚으리이다.
26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양할 것이라. 너희 마음이 영원히 살지어다!
27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 앞에 엎드려 예배하리니,
28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그가 모든 나라를 다스리심이로다.
29세상의 모든 풍요로운 자가 먹고 경배할 것이요, 흙으로 내려가는 자 곧 자기 🌿생명을 살릴 수 없는 자도 다 그 앞에 무릎 꿇으리로다.
30후손이 그를 섬길 것이요, 대대로 주를 전할 것이며,
31와서 그의 공의를 태어날 백성에게 알리리니, "주께서 이를 이루셨다!" 하리로다.
핵심 요약: 왕의 승리를 위한 🙏기도(20-21편)에 이어, 시편 22편은 극한의 고난 —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 에서 시작하여, 손발이 뚫리고 옷이 제비 뽑히는 ✝️십자가의 고통을 예언하며, 놀라운 전환으로 모든 민족이 여호와께 돌아오는 우주적 🎵찬양으로 끝난다. "주께서 이를 이루셨다!"라는 마지막 선언은 예수님의 "다 이루었다!"(요 19:30)와 울려 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