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1(Psalms)

1(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여호와여, 왕이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크게 즐거워하나이다.
2주께서 그의 마음의 소원을 허락하셨으며, 그의 입술의 간구를 거절하지 아니하셨나이다. (셀라)
3아름다운 복으로 그를 영접하시고, 순금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셨나이다.
4그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주셨으니, 영원한 장수를 주셨나이다.
5주의 🛡️구원으로 그의 영광이 크며, 존귀와 위엄을 그에게 입히셨나이다.
6그를 영원토록 지극한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며, 주 앞에서의 기쁨으로 그를 즐겁게 하시나이다.
7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오니, 지존하신 이의 인자하심으로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8왕의 손이 모든 원수를 찾아내며, 왕의 오른손이 미워하는 자들을 찾아내리로다.
9주께서 나타나실 때에 그들을 풀무불 같게 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그들을 삼키시니, 불이 그들을 태우리로다.
10그들의 후손을 땅에서 멸하시며, 그들의 자손을 사람 가운데서 끊으시리로다.
11그들이 주를 해하려 하여 음모를 꾸몄으나 이루지 못하리로다.
12주께서 활시위를 당겨 그들의 얼굴을 겨누시니, 그들이 등을 돌려 달아나리이다.
13👑여호와여, 주의 능력으로 높임을 받으소서! 우리가 주의 권능을 노래하고 🎵찬양하리이다.
배경 설명
시편 22:1의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엘리 엘리 라마 아자브타니)는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외치신 말씀입니다(마 27:46). 22:14-18의 묘사 — 물처럼 쏟아짐, 뼈의 어그러짐, 극심한 갈증, 손과 발이 뚫림, 옷을 나누어 제비 뽑음 — 은 십자가형의 고통과 세부적으로 일치합니다. 이 시가 기록된 BC 10세기경에는 십자가형이 아직 사형 방법으로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 예언의 구체성은 놀랍습니다. 22:16의 '뚫었나이다'(히브리어 כָּאֲרִי/כָּארוּ)는 사본에 따라 '뚫다' 또는 '사자처럼'으로 읽히며, 고대 번역본들은 대체로 '뚫다'를 지지합니다.
핵심 요약: 왕의 승리를 위한 🙏기도(20-21편)에 이어, 시편 22편은 극한의 고난 —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 에서 시작하여, 손발이 뚫리고 옷이 제비 뽑히는 ✝️십자가의 고통을 예언하며, 놀라운 전환으로 모든 민족이 여호와께 돌아오는 우주적 🎵찬양으로 끝난다. "주께서 이를 이루셨다!"라는 마지막 선언은 예수님의 "다 이루었다!"(요 19:30)와 울려 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