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2장(Psalms)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 굴에서의 🙏기도
2내가 내 원통함을 그분 앞에 토로하며, 내 우환을 그분 앞에 진술하는도다.
3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내가 가는 길에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4오른쪽을 살펴 보소서 —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
5👑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6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나를 핍박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그들은 나보다 강하니이다.
7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하게 하소서. 주께서 나에게 갚아 주시리니, 의인들이 나를 두르리이다.
배경 설명
표제에 따르면 다윗이 사울을 피해 굴(아둘람 굴 또는 엔게디 굴, 삼상 22:1, 24:3)에 숨어 있을 때의 기도입니다. "오른쪽을 살펴 보소서"(4절)는 고대 법정에서 변호인이 오른쪽에 서는 관습을 반영합니다 — 오른쪽에 아무도 없다는 것은 변호인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주는 나의 피난처"(5절)라고 고백합니다.
핵심 요약: 굴에 갇혀 아무도 돌보지 않는 절대 고독 속에서(4절), "주는 나의 피난처이자 분깃"(5절)이라고 고백한다. 인간의 도움이 완전히 끊어진 곳에서 👑하나님만이 유일한 피난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