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8(Psalms)

건축자가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다 — 유월절 할렐의 절정

배경 설명
시편 118편은 이집트 할렐(113-118편)의 마지막이자 절정입니다. 예수님이 마지막 만찬 후 감람산으로 가시며 부르셨을 마지막 찬양이 바로 이 시편입니다. 특히 "건축자가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었다"(22절)는 예수님이 직접 자신에게 적용하신 말씀이며(마 21:42),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다"(26절)는 종려주일에 군중이 예수님을 맞이하며 외친 호산나 찬송입니다(마 21:9). 또한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24절)는 부활절의 핵심 찬양이 되었습니다.
1👑여호와🙏감사하라. 그분은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2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3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4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5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6👑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7👑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8👑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9👑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배경 설명
118:8-9는 시편 전체의 정중앙(시편 150편의 중앙점)에 위치한다는 전통이 있습니다. 그 중심 메시지가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다"라는 것은 의미심장합니다 — 시편 전체가 가리키는 핵심이 바로 이것입니다.
10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나,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1그들이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나,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2그들이 벌들처럼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 같이 타 없어졌나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3너는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는 나를 도우셨도다.
14👑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15의인들의 장막에는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도다.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16👑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17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18👑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넘기지 아니하셨도다.
19내게 의의 문들을 열지어다. 내가 그리로 들어가서 👑여호와🙏감사하리로다.
20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
21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22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23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배경 설명
"건축자가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었다"(22절)는 구약의 가장 핵심적인 메시아 예언 중 하나입니다. '건축자'는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 '버린 돌'은 그들이 거부한 메시아(예수 그리스도), '머릿돌'(히: רֹאשׁ פִּנָּה, 로쉬 핀나; 건물 전체를 지탱하는 모퉁잇돌)은 하나님 나라의 기초가 되신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이 구절을 직접 인용하시며 종교 지도자들의 거부가 오히려 하나님의 계획임을 선언하셨습니다(마 21:42). 베드로도 산헤드린 앞에서 이 구절을 인용합니다(행 4:11).
24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25👑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배경 설명
118:25의 "구원하소서"는 히브리어로 '호시아 나'(הוֹשִׁיעָה נָּא)이며, 이것이 '호산나'(Hosanna)의 원형입니다. 종려주일에 군중이 "호산나!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라고 외친 것은 바로 이 시편 118편을 외친 것입니다.
26👑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도다.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27👑여호와하나님이시라. 그분이 우리에게 🌟빛을 비추셨으니, 밧줄로 절기 제물을 제단 뿔에 맬지어다.
28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29👑여호와🙏감사하라. 그분은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핵심 요약: 유월절 할렐의 절정. "건축자가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었다"(22절) — 사람에게 거부당한 자가 👑하나님 나라의 기초가 된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다"(26절) — 이 구절이 종려주일의 호산나가 되었다.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24절) — 🌅부활의 날, 🛡️구원의 날에 대한 🎵찬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