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4장(Psalms)
창조의 찬가 — 만물을 돌보시는 👑하나님
배경 설명
저자 미상의 창조 찬가로, 창세기 1장의 창조 순서를 따라가며 하나님의 섭리를 노래합니다. 빛, 하늘, 물, 땅, 식물, 해와 달, 동물, 사람 —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돌보심 아래에 있습니다. 30절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는 성령의 창조적 역할을 보여줍니다.
2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 을 입으시며, 하늘 을 휘장 같이 치시며,
3물 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4바람을 자기 사신으로 삼으시고, 불꽃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5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6옷으로 덮음 같이 주께서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로 솟아올랐으나,
7주께서 꾸짖으시니 물은 도망하며, 주의 우렛소리로 말미암아 빨리 가며,
8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곳으로 흘러갔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9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0👑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11각종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
12공중의 새들도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귀는도다.
13그가 그의 누각에서부터 산에 물을 부어 주시니, 주께서 하시는 일의 결실이 땅을 만족시켜 주는도다.
14그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셔서,
15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 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 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 을 주셨도다.
17새들이 그 속에 깃들임이여, 학은 잣나무로 집을 삼는도다.
18높은 산들은 산양을 위함이여, 바위는 너구리의 피난처로다.
19👑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때를 알도다.
20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삼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나오나이다.
21젊은 사자들은 그들의 먹이를 쫓아 부르짖으며, 그들의 먹이를 👑하나님께 구하다가,
22해가 돋으면 물러가서, 그들의 굴 속에 눕고,
23사람은 나와서 일하며, 저녁까지 수고하는도다.
24👑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25거기에는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는 생물 곧 크고 작은 동물들이 무수하니이다.
26그 곳에는 배들이 다니며, 주께서 지으신 리워야단 이 그 속에서 노나이다.
27이것들은 다 주께서 때를 따라 먹을 것을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28주께서 주신즉 그들이 받으며, 주께서 손을 펴신즉 그들이 좋은 것으로 만족하다가,
29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그들이 떨고, 주께서 그들의 호흡을 거두신즉 그들은 죽어 먼지로 돌아가나이다.
30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32그가 땅을 보신즉 땅이 진동하며, 산들을 만지신즉 연기가 나는도다.
34나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
35죄인들을 땅에서 소멸하시며, 악인들을 다시 있지 못하게 하시리로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할렐루야!
핵심 요약: 창세기 1장의 순서를 따라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를 🎵찬양하는 장대한 시편.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때를 따라 먹을 것을 기다리며(27절), 주의 영이 창조하고 지면을 새롭게 하신다(30절). "평생토록 노래하며, 살아 있는 동안 찬양하리라"(33절)는 피조물로서의 가장 합당한 응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