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4장(Micah)
👑여호와께서 이루실 🕊️평화
1끝날(End of days, 히브리어 '아하리트 하야밈' אַחֲרִית הַיָּמִים)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殿, temple)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nations)들이 그리로 물밀듯 몰려갈 것이다.
3그분이 많은 민족들 사이의 분쟁을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 사람들 사이를 판결하시리니, 그들이 자기 칼(sword)을 쳐서 보습(쟁기날, plowshare)을 만들고, 창(spear)을 쳐서 낫(pruning hook)을 만들 것이다.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할 것이다.
4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vine)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fig tree) 아래에 앉을 것이다.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LORD of hosts, 히브리어 '아도나이 츠바오트' יְהוָה צְבָאוֹת)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5만민(萬民)이 각각 자기의 신(god)의 이름을 의지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리라.
배경 설명
4:1-3은 이사야 2:2-4와 거의 동일한 구절입니다. 미가와 이사야가 동시대 선지자였으므로, 같은 하나님의 계시를 공유한 것으로 봅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든다"는 표현은, 전쟁 무기를 농기구로 바꾸는 영원한 평화(Pax Dei)의 이미지로, 유엔 본부 앞 벽에도 새겨져 있습니다.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는다"는 것은 전쟁의 두려움 없이 평화롭게 풍요를 누린다는 고대 이스라엘의 이상적 삶을 상징합니다.
핵심 요약: 끝날에 👑여호와의 산이 높이 들려 만민이 몰려올 것이며, 칼은 쟁기로 바뀌고 모든 사람이 🕊️평화 속에 앉을 것이다.
이스라엘이 포로에서 돌아오리라
6👑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그 날에는 내가 절뚝거리는 자(the lame)를 모으며, 쫓겨난 자(the outcast)와 내가 고난 받게 한 자를 모아,
9이제 네가 어찌하여 부르짖느냐? 너희 중에 왕이 없어졌고, 네 모사(謀士, counselor)가 죽었으므로 네가 해산하는 여인(woman in labor)처럼 고통받는 것이냐?
11이제 많은 이방 사람들이 모여 너를 치며 말한다. "시온이 더럽게 되었으니, 우리 눈으로 그것을 바라보기를 원한다!" 하지만,
13딸 시온이여, 일어나 타작하라! 내가 네 뿔(horn, 힘의 상징)을 무쇠(iron) 같게 하며, 네 굽(hoof)을 놋(bronze) 같게 하리니, 네가 여러 백성을 쳐서 깨뜨릴 것이다. 네가 그들의 탈취물(plunder)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며, 그들의 재물을 온 땅의 주(Lord of all the earth)께 돌리리라.
배경 설명
미가는 바벨론 포로를 약 150년 전에 예언합니다(실제 바벨론 포로는 BC 586년). "해산하는 여인"의 비유는, 극심한 고통이지만 그 끝에 새 생명(회복)이 있다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양 떼의 망대"(미그달 에데르)는 창세기 35:21에도 등장하는 베들레헴 인근의 장소로, 목자들이 양 떼를 감시하던 탑입니다. 이방 민족들이 시온의 멸망을 구경하러 모여들지만, 하나님의 궁극적 계획에서 그들은 오히려 심판의 대상이 됩니다.
핵심 요약: 이스라엘은 바벨론 포로의 고통을 겪겠지만, 👑하나님은 그 고통 너머에서 그들을 속량하시고, 오히려 적들을 ⚖️심판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