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Matthew)

1. 은밀한 의 — 구제, 🙏기도, 금식

1"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2구제할 때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처럼 나팔을 불지 말라.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너는 구제할 때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5🙏기도할 때 외식하는 자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6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아버지께 기도하라.
7🙏기도할 때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9"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13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14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15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시리라.
16금식할 때 외식하는 자들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17금식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18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배경 설명
구제, 기도, 금식은 유대교의 세 가지 핵심 경건 행위입니다. 예수님은 이것들의 동기를 문제 삼으십니다 — 사람에게 보이려는 것인가,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인가. 주기도문은 '아버지'(아바)로 시작하여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전제합니다. 전반부 세 청원(이름, 나라, 뜻)은 하나님 중심, 후반부 세 청원(양식, 용서, 보호)은 인간의 필요에 관한 것입니다. '일용할 양식'의 '일용할'(에피우시오스)은 신약에서 이 기도문에만 나오는 독특한 단어로, '오늘에 필요한' 또는 '내일의'라는 뜻입니다.
핵심 요약: 구제, 🙏기도, 금식을 사람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은밀하게 하라고 가르치시며, 주기도문을 통해 기도의 모범을 보여주십니다.

2. 하늘의 보물과 염려하지 말라

19"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도둑질하느니라.
20오직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21네 보물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눈은 몸의 등불이니,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라.
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5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26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않으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너희 중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않고 길쌈도 않느니라.
29그러나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염려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배경 설명
"하나님과 재물(맘몬)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에서 '맘몬'은 아람어로 돈/재물을 의미하며, 예수님은 이를 의인화하여 하나님과 대등한 경쟁자로 묘사합니다.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 비유는 하나님의 섭리를 자연에서 보여주는 아름다운 예시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산상수훈의 실천적 핵심입니다 — 우선순위의 문제입니다. 이것은 물질을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최우선에 놓으면 필요한 것이 채워진다는 약속입니다.
핵심 요약: 보물을 하늘에 쌓고,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말며,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모든 필요가 채워질 것이라 약속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