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8장(Matthew)
1. 🏛️천국에서 큰 자와 작은 자를 돌봄
1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습니다. "🏛️천국에서는 누가 큽니까?"
2✝️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5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6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7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8만일 네 손이나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
9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
10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12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2. 교회의 질서와 🙏기도의 능력
15"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형제를 얻은 것이요,
16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17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3. 🤝용서할 줄 모르는 종의 비유 — 일흔 번씩 일곱 번
21베드로가 물었습니다. "👑주님,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23🏛️천국은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왔다.
25갚을 것이 없어 주인이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26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내게 참으소서, 다 갚겠습니다' 하거늘,
27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보내며 빚을 탕감하여 주었다.
28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를 만나 목을 잡고 '빚을 갚으라' 하매,
29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참아주소서, 갚겠습니다' 하되
30허락하지 않고 옥에 가두었다.
31동료들이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알리니,
32주인이 불러 말했다.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34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옥졸들에게 넘겼다.
35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배경 설명
18장은 마태복음의 네 번째 대설교로 '교회 공동체 설교'입니다. 만 달란트는 약 6,000데나리온 × 10,000 = 6천만 데나리온으로, 한 노동자가 약 20만 년 일해야 갚을 수 있는 천문학적 금액입니다. 반면 백 데나리온은 약 100일치 임금입니다. 이 극적인 대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탕감해주신 죄의 빚과 우리가 형제에게서 받아야 할 빚의 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보여줍니다.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490번)는 무한한 용서를 의미합니다 — 이는 창세기 4:24에서 라멕이 "일흔일곱 배로 보복하리라"고 한 것의 역전입니다. 보복의 시대에서 용서의 시대로의 전환입니다.
핵심 요약: 🏛️천국 공동체는 어린아이 같은 겸손, 잃은 양을 찾는 돌봄, 그리고 만 달란트를 탕감받은 자로서 형제를 무한히 🤝용서하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