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5장(Matthew)
1. 전통과 👑하나님의 계명 — 무엇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가
2"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합니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습니다."
3✝️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4👑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5너희는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코르반)' 하기만 하면
6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7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8'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사 29:13)
10무리를 불러 📜말씀하셨습니다. "듣고 깨달으라.
11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12제자들이 말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십니까?"
13✝️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14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15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이 비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16"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17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버려지는 줄 알지 못하느냐?
18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20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2. 가나안 여자의 큰 ⚓믿음
22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 소리 질렀습니다.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습니다."
23✝️예수께서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제자들이 청했습니다. "그 여자를 보내소서."
24✝️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다."
25여자가 와서 절하며 말했습니다. "👑주님, 저를 도우소서!"
26"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다."
27여자가 대답했습니다. "👑주님, 옳습니다마는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28✝️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그때로부터 딸이 나았습니다.
배경 설명
전통과 계명의 논쟁에서 예수께서는 외적 정결 규정보다 내적 정결이 중요함을 선언하십니다. '코르반'은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서원하면 부모 부양 의무를 면제받을 수 있다는 바리새인의 법 해석으로, 실제로는 하나님의 계명(부모 공경)을 인간의 전통으로 무력화시킨 것이었습니다. 가나안 여자 이야기는 신약에서 가장 놀라운 믿음의 장면 중 하나입니다. "개들"이라는 표현은 이방인에 대한 유대적 은유이지만, 여기서 사용된 헬라어 '퀴나리온'은 '집안의 강아지'를 뜻하는 완화된 표현입니다. 여자의 대답은 예수의 논리를 역전시킵니다 — 거부를 수용으로, 배제를 포함으로 바꾸어놓은 것입니다. 예수께서 "네 믿음이 크다"고 하신 것은 이방인의 믿음이 이스라엘을 능가함을 인정하신 것입니다.
핵심 요약: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외적 것이 아닌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며, 이방 여인의 간절하고 겸손한 ⚓믿음이 ✝️예수로부터 "네 믿음이 크다"는 찬사를 받습니다.
3. 사천 명을 먹이심
29✝️예수께서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앉으셨습니다.
30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 장애인, 맹인, 말 못하는 사람 등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주셨습니다.
31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32✝️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긴다.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사흘이 되어 먹을 것이 없으니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다."
33제자들이 말했습니다. "광야에서 어디서 이런 무리가 배부를 만큼 떡을 얻겠습니까?"
34"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습니다."
35✝️예수께서 무리를 땅에 앉히시고
36떡 일곱 개와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었습니다.
37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습니다.
38먹은 자는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이었습니다.
39✝️예수께서 무리를 보내시고 배에 오르셔서 마가단 지경으로 가셨습니다.
핵심 요약: ✝️예수께서 이방인 지역에서도 동일한 긍휼과 능력으로 사천 명을 먹이시며, 👑하나님의 💎은혜가 유대인뿐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넘침을 보여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