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4장(Leviticus)
1. 속죄제의 규례 — 제사장과 회중의 죄
3만일 기름 부음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에게 허물이 되었으면, 그가 범한 죄로 말미암아 흠 없는 수송아지를 속죄제물(히: 하타트 חַטָּאת; Sin Offering; 죄를 위한 제사)로 삼아 👑여호와께 드릴 것입니다.
2. 속죄제의 규례 — 족장과 평민의 죄
배경 설명
속죄제는 '부지중에(실수로)' 범한 죄를 위한 것입니다. 고의적인 죄에 대해서는 제사만으로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주목할 점은 신분에 따라 제물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제사장과 회중은 수송아지, 족장은 숫염소, 평민은 암염소나 암양. 이는 더 큰 책임을 가진 자에게 더 큰 속죄가 요구됨을 보여줍니다. 피를 뿌리는 장소도 다른데 — 제사장/회중의 피는 성소 휘장 앞(더 깊은 곳)에, 족장/평민의 피는 번제단 뿔에 발랐습니다. 죄의 영향 범위가 클수록 더 깊은 곳에서의 속죄가 필요했습니다.
핵심 요약: 속죄제는 부지중에 범한 죄를 위한 제사로, 제사장·회중·족장·평민의 신분에 따라 제물이 달라집니다. 이는 책임이 클수록 속죄의 대가도 크다는 원리와, 모든 사람에게 속죄의 길이 열려 있다는 💎은혜를 동시에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