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4장(Jonah)
요나의 분노와 👑하나님의 자비
1요나가 이 일을 매우 못마땅해하며 분노했다.
2요나가 👑여호와께 🙏기도했다. "여호와여, 내가 아직 고국에 있을 때 바로 이렇게 될 줄 알았기에 서둘러 다시스로 도망한 것 아닙니까! 주께서 💎은혜(Grace, 히브리어 '한눈' חַנּוּן)로우시고 자비(Compassion, 히브리어 '라훔' רַחוּם)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Slow to anger) 인애(仁愛, Lovingkindness, 히브리어 '헤세드' חֶסֶד)가 크셔서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인 줄을 제가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배경 설명
요나의 분노 이유가 여기서 드러납니다. 요나는 하나님이 자비로우신 분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니느웨에 가면 하나님이 결국 용서하실 것이고, 이스라엘의 잔혹한 적이 살아남을 것을 알았기에 처음부터 도망친 것입니다. 4:2의 표현은 출애굽기 34:6의 하나님 자기 선언과 거의 동일한 문구입니다.
3"👑여호와여, 이제 제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제게 낫습니다."
4👑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7그러나 👑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셔서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니, 넝쿨이 시들어 버렸다.
10👑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수고하지도 않았고, 기르지도 않았고, 하룻밤에 자라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네가 아꼈는데—"
11"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오른손과 왼손을 분별하지 못하는 자(어린아이)가 십이만여 명이나 되고, 가축도 많이 있지 않느냐. 내가 어찌 아끼지 않겠느냐?"
배경 설명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 십이만"은 아직 선악을 구별할 나이가 되지 않은 어린아이를 가리킵니다. 이 숫자로 추산하면 니느웨 전체 인구는 60만~100만 명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요나에게 물으십니다 — 하룻밤 만에 자란 넝쿨 하나도 아까운데, 수십만 생명이 사는 도시를 내가 어찌 아끼지 않겠느냐고. 이 열린 질문으로 요나서는 끝나며, 독자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비가 적에게까지 미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
핵심 요약: 요나는 적국이 🛡️구원받는 것에 분노했지만, 👑하나님은 박넝쿨 비유를 통해 모든 🌿생명을 아끼시는 자신의 마음을 보여 주시며, 자비의 범위에 대해 요나에게(그리고 우리에게) 되묻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