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장(John)
2. "나는 세상의 🌟빛이라"
12✝️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헬: 에고 에이미 토 포스 투 코스무 ἐγώ εἰμι τὸ φῶς τοῦ κόσμου ego eimi to phōs tou kosmou; I am the Light of the World).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속에서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배경 설명
초막절 기간에 성전 뜰에는 거대한 금촛대(메노라)에 불을 밝혀 온 예루살렘을 환히 비추었습니다. 이것은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한 불기둥을 기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배경에서 예수님이 "나는 세상의 빛"이라 선언하신 것은, 자신이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임재 그 자체임을 선포한 것입니다.
13바리새인들이 말했습니다. "네가 자신을 위해 증언하니 네 증언은 유효하지 않다."
14✝️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나를 위해 증언해도 내 증언은 참되다. 나는 내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만, 너희는 모르기 때문이다.
15너희는 육체의 기준으로 판단하지만,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않는다.
16그러나 만일 내가 판단한다면 내 판단은 참되다.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가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17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이 유효하다고 기록되어 있다.
18나도 나 자신을 위해 증언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해 증언하신다."
19그들이 물었습니다.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는 나도 모르고 내 아버지도 모른다.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20이 📜말씀은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 헌금함 근처에서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를 잡지 못했습니다. 아직 그분의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1✝️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떠나갈 것이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22유대인들이 말했습니다. "자결하려는 것인가?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니?"
23✝️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했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
24그러므로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내가 바로 그(헬: 에고 에이미 ego eimi; I AM)인 줄 믿지 않으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다."
25그들이 물었습니다. "너는 누구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해 온 바로 그 사람이다.
26너희에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다. 그러나 나를 보내신 분이 참되시며, 나는 그분에게서 들은 것을 세상에 말한다."
27그들은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시는 줄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28✝️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야, 내가 바로 그인 줄을 알 것이며, 또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말하는 줄도 알 것이다.
29나를 보내신 분이 나와 함께 계시다. 나를 혼자 두지 않으셨다. 내가 항상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30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그를 믿었습니다.
핵심 요약: ✝️예수님은 "나는 세상의 🌟빛"이라 선언하시고, 아버지와 자신 두 분의 증언이 참됨을 주장하셨습니다. "내가 바로 그(에고 에이미)"인 줄 믿지 않으면 죄 가운데 죽을 것이라 경고하셨습니다.
3.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31✝️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말에 머물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진리를 알게 될 것이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33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Abraham)의 자손이라 아무에게도 종이 된 적이 없는데, 어찌하여 '자유롭게 되리라'고 하십니까?"
34✝️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다.
35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나, 아들은 영원히 거한다.
36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운 것이다."
37✝️예수께서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안다.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안에 설 자리가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한다.
38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한다."
39그들이 말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자녀라면 아브라함이 한 일을 할 것이다.
40그런데 지금 👑하나님에게서 들은 📖진리를 말해 준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한다. 아브라함은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
41그들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음란한 데서 나지 않았으며, 아버지는 오직 한 분 — 👑하나님뿐입니다."
42✝️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라면, 너희가 나를 ❤️사랑했을 것이다. 내가 하나님에게서 나와서 왔기 때문이다.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보내신 것이다.
43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내 말을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Devil)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행하려 한다.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진리 안에 서지 못하니, 거짓을 말할 때마다 자기 것으로 말하는 것이다.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다.
45내가 📖진리를 말하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믿지 않는다.
46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정죄할 수 있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믿지 않느냐?
47👑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너희가 듣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48유대인들이 말했습니다. "당신이 사마리아인이고 귀신이 들렸다는 우리 말이 맞지 않느냐?"
49✝️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내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인데 너희가 나를 무시한다.
50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분이 계시다.
51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52유대인들이 말했습니다. "이제 네가 귀신 들린 줄 확실히 알겠다!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는데,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고?
53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자신을 누구라 하느냐?"
54✝️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스스로 ✨영광을 돌리면 아무것도 아니다.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니, 너희가 '우리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바로 그분이시다.
55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나, 나는 안다. '알지 못한다'고 하면 너희처럼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나는 그분을 알고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56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를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다."
57유대인들이 말했습니다. "네가 아직 오십 세도 안 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이냐?"
58✝️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다(헬: 프린 아브라암 게네스타이 에고 에이미 πρὶν Ἀβραὰμ γενέσθαι ἐγὼ εἰμί prin Abraam genesthai ego eimi; Before Abraham was, I AM)."
59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했으나, ✝️예수께서 몸을 숨기시고 성전에서 나가셨습니다.
배경 설명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다(I AM)"는 요한복음에서 가장 결정적인 자기 선언입니다. "에고 에이미(I AM)"는 출애굽기 3:14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밝히신 "나는 스스로 있는 자(I AM WHO I AM)"와 동일한 표현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시간을 초월하여 존재하시는 영원한 하나님이심을 명백하게 선언하신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한 것은 이것을 신성모독으로 간주했기 때문입니다.
핵심 요약: ✝️예수님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가르치시며, 참된 자유는 죄에서의 해방임을 선언하셨습니다. 결정적으로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다(I AM)"고 하시어 자신의 영원한 신성을 선포하셨으며, 유대인들은 이를 신성모독으로 여겨 돌로 치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