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John)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배경 설명
포도나무는 구약에서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이미지입니다(이사야 5:1-7, 시편 80:8-16).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열매 없는 포도나무였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참 포도나무"로서, 구약의 이스라엘이 이루지 못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완성하시는 분임을 선언하십니다. "가지치기"는 고대 포도 재배에서 필수적인 과정으로, 생산성 없는 가지를 제거하고 열매 맺는 가지를 더 정리하여 품질 좋은 열매를 맺게 합니다.
1"나는 참포도나무요(헬: 에고 에이미 헤 암펠로스 헤 알레티네 ἐγώ εἰμι ἡ ἄμπελος ἡ ἀληθινή ego eimi hē ampelos hē alēthinē; I am the True Vine), 내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2내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잘라 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려고 깨끗하게 다듬으신다.
3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해졌다.
4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물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않으면 마찬가지이다.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머무르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6내 안에 머물지 않는 사람은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고,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태운다.
7너희가 내 안에 머물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러면 이루어질 것이다.
8너희가 많은 열매를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는 내 제자가 될 것이다.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나의 사랑 안에 머물러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물 것이다.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다.
12내 계명은 이것이다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13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이다.
15이제부터 너희를 종이라 부르지 않겠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너희를 친구라 했으니,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다.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다.
17이것을 너희에게 명하는 것은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다."
핵심 요약: ✝️예수님은 "나는 참포도나무, 너희는 가지"라 선언하시며, 예수님 안에 머무는 것만이 열매를 맺는 유일한 길임을 가르치셨습니다. 가장 큰 ❤️사랑은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며, 예수님은 제자들을 종이 아닌 친구라 부르셨습니다.

2. 세상의 미움과 🔥성령의 증언

18"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했다는 것을 알아라.
19너희가 세상에 속했다면 세상이 자기 것을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했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20'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고 내가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했으니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 말도 지킬 것이다.
21사람들이 내 이름 때문에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할 것이니,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22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않았더라면 죄가 없었을 것이나, 이제는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다.
23나를 미워하는 자는 내 아버지도 미워하는 것이다.
24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내가 그들 가운데서 행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보았으면서도 나와 내 아버지를 미워하였다.
25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시편 35:19)는 📜말씀을 이루게 하려 함이다.
26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 그분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7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할 것이다."
핵심 요약: 세상이 제자들을 미워하는 것은 ✝️예수님을 먼저 미워했기 때문이며, 예수님을 보내신 아버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예수님에 대해 증언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