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4장(Jeremiah)
7"어찌하여 너희가 큰 악을 행하여 자기 영혼을 해하며, 유다 가운데서 남은 자가 없어지게 하려느냐?"
15자기 아내들이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는 줄 아는 모든 남자와 곁에 서 있던 모든 여인 — 큰 무리가 예레미야에게 대답했습니다.
16"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하는 말을 우리가 듣지 않겠다!
18하늘의 여왕에게 드리기를 그만둔 후부터 모든 것이 궁핍해지고 칼과 기근에 멸망을 당했다!"
배경 설명
"하늘의 여왕"은 메소포타미아의 이슈타르(금성/사랑과 전쟁의 여신), 가나안의 아스다롯/아세라와 연결되는 이교 여신입니다. 유다 여인들의 주장("그 여신을 섬길 때 풍요했고, 그만두니 재앙이 왔다")은 논리적으로는 일리가 있어 보이지만, 인과관계를 뒤집은 것입니다. 실제로는 요시야의 종교개혁(BC 621) 이후 정치적 혼란기와 겹쳐, 개혁=재앙이라는 잘못된 연관이 형성된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반복되는 '결과의 오류'입니다.
핵심 요약: 남은 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물으나, "애굽으로 가지 말라"는 답을 받고도 불순종하여 예레미야까지 강제로 데리고 간다. 애굽에서 유다인들은 "하늘의 여왕에게 제사할 때가 더 좋았다"며 우상숭배를 정당화한다. 거듭되는 📜말씀 거부의 비극적 결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