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8장(Jeremiah)
4고관들이 왕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을 죽이십시오! 그가 이런 말로 남은 군사의 손과 모든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합니다. 그는 백성의 🕊️평안이 아니라 재난을 구합니다."
5시드기야 왕이 말했습니다. "그가 너희 손에 있다. 왕은 너희를 거스를 수 없다."
8왕이 베냐민 문에 앉아 있을 때 나아가 말했습니다.
9"내 주 왕이여, 저들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행한 모든 일은 악합니다! 성 안에 떡이 이미 떨어졌는데, 그를 구덩이에 던져 넣었으니 거기서 굶어 죽을 것입니다."
11에벳멜렉이 사람들과 함께 왕궁 곳간 밑방에 들어가 헝겊과 낡은 옷을 가져와 줄에 매어 구덩이로 내려보냈습니다.
배경 설명
에벳멜렉의 행위는 여러 층위에서 의미 깊습니다. 첫째, 구스(에티오피아) 출신 이방인이 유다의 선지자를 구했습니다 — 유다인들이 버린 자를 이방인이 구한 것입니다. 둘째, "헝겊과 낡은 옷"을 겨드랑이에 대라는 세심한 배려는, 줄에 의한 마찰상을 방지하려는 것으로, 위기 속에서도 인간 존엄을 지키려는 마음입니다. 셋째, 왕 앞에서 공개적으로 고관들의 행위를 "악"이라 말하는 것은 생명을 건 용기였습니다. 39:15-18에서 하나님은 에벳멜렉에게 "네가 나를 신뢰했으므로" 예루살렘 함락 시 목숨을 보전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15예레미야가 말했습니다. "내가 말해도 왕이 나를 죽이지 않겠습니까? 내가 권해도 왕이 듣지 않을 것입니다."
18그러나 항복하지 않으면 이 성이 갈대아 사람의 손에 넘어가 불탈 것이며, 왕도 그들의 손을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21"그러나 항복을 거부하시면, 👑여호와께서 내게 보여주신 것이 이렇습니다.
22왕궁에 남아 있는 모든 여인이 바벨론 왕의 고관들에게 끌려갈 것이며, 그 여인들이 왕에게 말할 것입니다. '네 친구들이 너를 꾀어 이기고, 네 발이 진흙에 빠짐을 보고 물러갔다!'
핵심 요약: 예레미야는 거짓 고발로 투옥되고, 진흙 구덩이에 던져져 죽을 뻔하지만, 구스인 내시 에벳멜렉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구출된다. 시드기야 왕은 비밀리에 예레미야의 조언을 구하지만, 고관들을 두려워하여 행동하지 못한다 — 진실을 알면서도 순종하지 못하는 비극적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