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7장(Judges)
기드온이 삼백 명으로 미디안을 치다
3백성에게 외쳐라.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는 길르앗 산을 떠나 돌아가라.'" 그러자 이만 이천 명이 돌아가고 만 명이 남았다.
4👑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셨다. "아직도 많다. 그들을 물가로 내려가게 하라. 거기서 내가 시험하겠다."
6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아 마신 자의 수는 삼백 명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무릎 꿇고 마셨다.
10만일 내려가기가 두려우면, 네 부하 부라(Purah)와 함께 진영 근처로 내려가,
16삼백 명을 세 대(隊)로 나누고, 각자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를 들게 하고, 항아리 안에는 횃불을 숨기게 했다.
17그들에게 말했다. "나만 보고 내가 하는 대로 하라.
19기드온과 함께한 백 명이 이경(二更, 밤 10시경) 초에, 파수꾼이 막 교대한 시각에 진영 근처에 이르러 나팔을 불며 손에 든 항아리를 깨뜨렸다.
21각자 제자리에 서서 진영을 둘러싸니, 적군 전체가 소리 지르며 도망쳤다.
25미디안의 두 방백(Prince) 오렙(Oreb, '까마귀')과 스엡(Zeeb, '이리')을 사로잡아, 오렙은 오렙 바위에서 죽이고 스엡은 스엡 포도주 틀에서 죽였다. 미디안을 계속 추격하며, 오렙과 스엡의 머리를 요단 강 건너편에서 기드온에게 가져왔다.
배경 설명
32,000명에서 300명으로 군대를 줄인 것은, 승리가 인간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임을 분명히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나팔과 횃불과 항아리라는 무기 아닌 도구로 전투를 치른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한밤중에 갑자기 사방에서 터지는 나팔 소리와 횃불에 적군은 아군을 적으로 착각하고 동귀어진(서로 죽임)하게 되었습니다. 이 전투는 "전쟁은 사람의 수나 무기가 아니라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진리를 극적으로 보여줍니다.
핵심 요약: 👑하나님은 기드온의 삼백 명을 통해 셀 수 없이 많은 미디안 군대를 혼란에 빠뜨리시고 대승을 거두게 하셨다. 나팔과 항아리와 횃불이라는 무기 아닌 도구가 승리를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