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20장(Judges)
이스라엘의 전쟁 준비와 베냐민 내전
2온 백성의 지도자들과 모든 지파의 어른들이 👑하나님 백성의 총회에 섰고, 칼 든 보병이 사십만 명이었다.
5기브아 사람들이 밤에 제가 묵던 집을 에워싸 저를 죽이려 하고, 제 첩을 능욕하여 죽게 했습니다.
7이스라엘 자손들이여, 여러분이 다 여기 모였으니, 의견을 내시오."
8모든 백성이 일제히 일어나 선언했다. "한 사람도 장막으로 돌아가지 말고, 한 사람도 집으로 들어가지 말자!
9제비를 뽑아 기브아를 치되,
11온 이스라엘이 한 사람 같이 합심하여 그 성읍을 치러 모였다.
16이 선발된 칠백 명은 모두 왼손잡이로, 물맷돌을 던지면 한 치도 빗나가지 않는 자들이었다.
20전열을 갖추고 기브아에서 싸우려 하자,
22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용기를 내어 첫날과 같은 자리에서 다시 전열을 갖추었다.
37복병이 급히 기브아로 돌진하여 온 성을 칼로 쳤다.
38미리 약속한 신호는 성에서 큰 연기가 치솟는 것이었다.
40성에서 연기 기둥이 솟아오르자, 베냐민이 뒤를 돌아보니 온 성이 화염에 싸여 있었다.
42이스라엘 앞에서 광야 쪽으로 도망쳤으나, 각 성에서 나온 전사들이 추격하며 진멸했다.
44베냐민 중 만 팔천 명의 용사가 쓰러졌다.
46그날 베냐민 전사 총 이만 오천 명이 쓰러졌다. 모두 용사였다.
배경 설명
이 내전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건 중 하나입니다. 처음 이틀간 이스라엘이 패배한 것(총 4만 명 전사)은, 하나님이 즉각적 승리를 주시지 않으신 이유가 있었습니다 — 이스라엘 전체의 죄를 정화하시려는 뜻이었을 수 있습니다. 셋째 날의 전략(여호수아의 아이 성 공략과 유사한 유인·매복 전술)에서 비로소 승리가 주어졌습니다. 결국 베냐민 전체 인구의 대부분이 멸절되어 한 지파가 거의 사라질 뻔한 위기에 이르렀습니다.
핵심 요약: 기브아의 악행에 대한 징벌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처음 이틀간 패했으나, 셋째 날 👑하나님의 약속대로 승리했다. 베냐민 지파는 거의 멸절되어 600명만 살아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