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7장(Judges)
미가 집의 우상과 제사장
6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눈에 옳은 대로 행했다.
배경 설명
17장부터 21장까지는 사사기의 부록으로, "왕이 없는 시대"의 종교적·도덕적 타락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미가의 이야기는 여러 가지 아이러니로 가득합니다. (1) "여호와께 거룩히 드린다"면서 우상을 만듦 — 여호와 신앙과 우상숭배의 혼합(syncretism), (2) 자기 아들을 제사장으로 세움 — 레위 지파만이 제사직을 수행할 수 있었으나 무시, (3) 레위인을 고용하여 제사장으로 삼고 "복 주실 줄 안다" — 하나님을 자기 편의대로 이용하려는 태도. 이 모든 것이 "왕이 없어 자기 소견대로 행한" 시대의 종교적 혼란을 보여줍니다.
핵심 요약: 미가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상을 만들고, 레위인을 돈 주고 고용하여 사적인 제사장으로 삼았다. 왕 없는 시대에 신앙이 얼마나 왜곡되었는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