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5장(Judges)
삼손의 복수와 나귀 턱뼈의 전투
1밀 거둘 때, 삼손이 염소 새끼를 들고 아내에게 찾아가 "방에 들어가겠다" 하니, 장인이 막으며,
2"네가 그녀를 몹시 미워하는 줄 알고 친구에게 주었다. 동생이 더 예쁘지 않으냐? 동생을 대신 아내로 맞아라."
4삼손이 여우 삼백 마리를 잡아 꼬리를 서로 묶고, 두 꼬리 사이에 횃불을 달아,
5불을 붙여 블레셋 곡식밭으로 몰아넣었다. 곡식 단과 아직 거두지 않은 곡식, 포도원과 감람나무밭이 모두 탔다.
7삼손이 말했다. "너희가 이렇게 했으니, 내가 원수를 갚고야 말겠다!"
13"결코 죽이지 않겠다. 다만 결박하여 넘길 뿐이다." 새 밧줄 둘로 결박하여 바위 틈에서 끌어냈다.
15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발견하고 집어 들어, 그것으로 천 명을 쳐죽였다.
16삼손이 외쳤다. "나귀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도다! 나귀 턱뼈로 천 명을 죽였도다!"
17턱뼈를 던지고 그 곳을 라맛 레히(Ramath-Lehi, '턱뼈의 언덕')라 이름했다.
배경 설명
나귀 턱뼈로 천 명을 죽인 것은 삼갈이 소 모는 막대기로 600명을 죽인 것과 유사하게, 보잘것없는 도구를 통한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삼손의 기도(18절)는 사사기에서 삼손이 처음으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장면으로, 그의 영적 인식이 아직 미미함을 드러냅니다. 삼손의 유다 동족들이 적에게 삼손을 넘기려 한 것은, 이 시대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가 얼마나 비참했는지를 보여줍니다.
핵심 요약: 삼손은 나귀 턱뼈 하나로 블레셋 천 명을 죽였지만, 자기 동족 유다 사람들은 삼손을 결박하여 적에게 넘기려 했다. 목마름 중에 비로소 👑하나님께 부르짖자, 바위에서 물이 터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