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4장(Judges)
삼손과 딤나의 여자
7그가 내려가 그 여자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녀가 삼손의 마음에 들었다.
8얼마 후 결혼하러 다시 가다가 사자의 사체를 보니, 벌 떼와 꿀이 있었다.
9손으로 꿀을 떠서 걸어가며 먹고, 부모에게도 드려 먹게 했으나, 사자 사체에서 꿀을 가져왔다는 것은 말하지 않았다.
11사람들이 삼손을 보고 삼십 명을 데려와 친구로 삼아 함께하게 했다.
12삼손이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수수께끼를 내겠다. 잔치 칠 일 안에 풀면, 베옷(Fine linen) 삼십 벌과 겉옷 삼십 벌을 주겠다.
13풀지 못하면 너희가 나에게 베옷 삼십 벌과 겉옷 삼십 벌을 줄 것이다." 그들이 동의했다.
14삼손이 수수께끼를 냈다.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왔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다." 그들이 사흘이 지나도록 풀지 못했다.
15일곱째 날에 그들이 삼손의 아내를 협박했다. "남편을 꼬드겨 수수께끼를 알아내 달라. 그렇지 않으면 너와 네 아버지 집을 불태우겠다."
16삼손의 아내가 울며 말했다. "당신은 나를 미워하면서 ❤️사랑한다고 했군요. 우리 민족에게 수수께끼를 내놓고 그 뜻을 알려 주지 않다니!"
17칠 일 내내 아내가 울며 졸라대자, 일곱째 날에 결국 알려 주었고, 아내가 자기 백성에게 전했다.
배경 설명
삼손은 나실인으로서 시체에 접촉해서는 안 되었지만, 사자 사체에서 꿀을 떠먹으며 이 규정을 어겼습니다. 포도주가 나오는 잔치에 참석한 것도 나실인 규정 위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삼손의 이야기는 사사기의 하향 곡선을 보여줍니다 — 초기 사사들은 신앙적 영웅이었지만, 삼손에 이르면 개인적 욕망과 충동에 이끌리는 인물이 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삼손의 결함까지 사용하여 블레셋에 대한 심판의 도구로 삼으셨습니다.
핵심 요약: 삼손은 블레셋 여인과 결혼하고, 수수께끼 사건으로 분노하여 블레셋과의 갈등이 시작되었다. 개인적 감정이 👑하나님의 더 큰 계획의 도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