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6장(Isaiah)
바벨론의 우상 몰락과 바벨론의 ⚖️심판
배경 설명
46장은 바벨론의 수호신 벨(마르둑)과 느보가 짐짝에 실려 가는 비참한 모습과, 모태에서부터 백발까지 자기 백성을 품으시는 여호와를 대조합니다. 47장은 '처녀 딸 바벨론'에 대한 조가(dirge)로, 영원히 여주인으로 군림하리라 자만했던 바벨론의 갑작스러운 몰락을 예언합니다. 주술과 점성술에 의존한 바벨론이 그것들로도 자신을 구하지 못한다는 풍자가 담겨 있습니다.
2그 신들은 함께 구부러지고 엎드러져 그 짐을 구해낼 수 없었고, 자기들도 포로로 끌려갔느니라.
4"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5"너희가 나를 누구에 비기며, 누구와 짝하며, 누구와 비교하여 같다 하겠느냐?"
6사람들이 주머니에서 금을 쏟아 내고, 은을 저울에 달아 금 세공사에게 주면 그가 그것으로 신을 만들고, 그들이 엎드려 경배하며,
7그것을 들어 어깨에 메고 가다가 그 자리에 내려놓으면, 그것은 그 자리에 서 있되 움직이지 못하며, 그에게 부르짖어도 응답하지 못하며, 고난에서 구해내지도 못하는도다.
8너희 패역한 자들아, 이 일을 기억하고 장부답게 굴라! 이 일을 마음에 두라!
9"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10"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11"내가 동쪽에서 사나운 날짐승(고레스)을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뜻을 이룰 사람을 부르리라. 내가 말하였은즉 반드시 이룰 것이요, 계획하였은즉 반드시 시행하리라."
12마음이 완악하여 공의에서 먼 너희여, 내게 들으라.
핵심 요약: 바벨론의 신들은 짐짝에 실려 끌려가지만, 👑여호와는 "백발이 되기까지 너희를 품으리라"(46:4).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시는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여주인이 되리라" 자만한 바벨론은 하루아침에 과부가 되며, 주술과 점성술도 그녀를 구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