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9장(Isaiah)
1그때에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의 아들이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나았다는 소식을 듣고, 글과 예물을 보냈습니다.
2히스기야가 사신들을 기뻐하며, 그들에게 보물 창고 — 은, 금, 향료, 보배로운 기름과 모든 무기고에 있는 것을 다 보여 주었습니다. 궁중과 온 나라의 소유 가운데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었습니다.
3선지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나아와 물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어디에서 왔습니까?" 히스기야가 대답했습니다. "먼 곳, 바벨론에서 내게 왔습니다."
4이사야가 물었습니다. "왕의 궁전에서 무엇을 보았습니까?" 히스기야가 대답했습니다. "내 궁전에 있는 것을 다 보았습니다. 내 보물 가운데 보이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5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말했습니다. "왕은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6'보라, 날이 이르리니 네 집에 있는 모든 소유와 네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둔 것이 모두 바벨론으로 옮겨지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7'또 네게서 태어날 자손 중에서 몇이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8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이른 바 👑여호와의 📜말씀이 좋소이다." 또 말했습니다. "내 생전에는 🕊️평안과 견고함이 있으리로다."
배경 설명
이사야 40장부터 시작되는 후반부(40-66장)는 '위로의 책'이라 불리며, 바벨론 포로 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1-39장이 심판의 메시지였다면, 40장부터는 구원과 회복의 메시지로 극적으로 전환됩니다. 학자들은 이 부분을 다시 '제2이사야'(40-55장, 바벨론 포로 중의 위로와 종의 노래)와 '제3이사야'(56-66장, 귀환 후 공동체의 회복과 새 창조)로 구분합니다. 40-55장에는 네 편의 '종의 노래'(42:1-9, 49:1-7, 50:4-9, 52:13-53:12)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고난받는 종'은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을 예고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아 예언으로 해석됩니다.
핵심 요약: 앗수르 랍사게의 오만한 도전에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전에서 🙏기도하자, 이사야를 통해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한다"는 응답이 오고, 여호와의 사자가 앗수르 185,000명을 치심으로 예루살렘이 기적적으로 🛡️구원됩니다. 히스기야의 병 치유 후 바벨론 사신에게 모든 보물을 보여준 것이 바벨론 포로의 예고가 되어, "위로하라 내 백성을"이라는 다음 장의 시작을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