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4(Isaiah)

1👑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 그들의 땅에 두실 것이니, 나그네들이 야곱 집에 연합하여 그들에게 속할 것이며,
2민족들이 그들을 데리고 본토로 돌아오게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집이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종으로 삼아, 전에 자기를 사로잡던 자들을 사로잡고 압제하던 자들을 다스릴 것입니다.
3👑여호와께서 너를 슬픔과 고통과 네가 수고하는 고역에서 쉬게 하시는 날에,
4너는 바벨론 왕에 대해 이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압제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없어졌는가!
5👑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통치자의 홀을 꺾으셨도다!
6그들이 분노하여 민족들을 치기를 쉬지 않았고, 노하여 열방을 억압하여도 막을 자 없었더니,
7이제는 온 땅이 조용하고 평온하니, 사람들이 소리 높여 노래합니다.
8향나무와 레바논의 백향목마저 너로 인해 기뻐하여 말합니다. '네가 쓰러졌으니, 올라와서 우리를 베어 버릴 자가 없다.'
9아래의 스올(שְׁאוֹל)이 너 때문에 소동하여 네가 오는 것을 맞이하되, 세상의 모든 영웅을 너 때문에 움직이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을 그 왕좌에서 일어서게 합니다.
10그들이 다 네게 말합니다. '너도 우리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같이 되었느냐?'
11네 영화가 스올에 떨어졌고 네 비파 소리마저 내려왔구나! 구더기가 네 아래에 깔리고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1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헬렐, הֵילֵל — 🌟빛나는 자)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가!
배경 설명
14:12의 '헬렐'(빛나는 자)은 라틴어 불가타 성경에서 '루시퍼'(Lucifer, 빛을 가져오는 자)로 번역되었습니다. 원래 문맥에서는 바벨론 왕의 교만과 추락을 묘사하는 시적 표현이지만, 초대 교부들(오리겐, 터툴리안)부터 사탄의 타락에 대한 묘사로 해석되어 왔습니다. 예수님이 누가복음 10:18에서 "사탄이 하늘에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고 하신 것, 요한계시록 12:7-9의 하늘에서 쫓겨나는 용(옛 뱀, 마귀, 사탄)의 이미지가 이 본문과 연결됩니다. 에스겔 28:12-17의 두로 왕에 대한 애가도 유사한 방식으로 사탄의 타락과 연결되어 해석됩니다.
13네가 네 마음에 말했다.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별들 위에 내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가장 높은 구름 위에 올라가 지극히 높으신 (엘리온, עֶלְיוֹן)와 같아지리라!"
15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로, 구덩이의 맨 밑으로 떨어졌구나!
16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자세히 살펴보며 말합니다.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놀라게 하며,
17세계를 황무하게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포로들을 집으로 돌려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냐?"
18열방의 모든 왕은 각각 자기 무덤에서 영광 가운데 잠들건만,
19오직 너는 자기 무덤에서 내쫓겨 가증한 나뭇가지 같고, 칼에 찔려 돌구덩이에 떨어진 시체들에 둘러싸인 밟힌 시체 같구나!
20네가 네 땅을 망하게 하고 네 백성을 죽였으므로 그들과 함께 안장되지 못하니, 악을 행하는 자의 후손은 영원히 이름이 불리지 않을 것입니다!
21너희는 그 자손을 도륙하기를 준비하라. 그들의 조상의 죄악으로 인하여 그들이 일어나 땅을 차지하여 성읍들로 세상을 가득히 채우지 못하게 하라.
22"내가 일어나 그들을 치겠다" —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바벨론에서 이름과 남은 자와 아들과 후손을 끊겠다.
23내가 그것을 고슴도치의 소유지와 물웅덩이로 만들고, 멸망의 빗자루로 쓸어 버리겠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24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계획한 것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25내가 앗수르를 나의 땅에서 꺾으며, 나의 산에서 짓밟겠다. 그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벗겨질 것이다."
26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하신 계획이며, 이것이 열방을 향하여 펴신 손입니다.
27만군의 👑여호와께서 계획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겠으며? 그의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겠는가?
28아하스 왕이 죽던 해에 이 경고가 임하였습니다.
29블레셋 온 땅이여,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 뱀의 뿌리에서 독사가 나오고, 그 열매는 날아다니는 불뱀이 될 것이다.
30가난한 자의 장자는 먹을 것이 있고, 궁핍한 자는 🕊️평안히 누울 것이나, 네 뿌리를 기근으로 죽이고, 네게 남은 자는 죽임을 당할 것이다.
31성문이여, 울지어다! 성읍이여, 부르짖을지어다! 블레셋이여, 다 녹아내릴 것이다! 연기가 북방에서 오는데, 그 대열에서 벗어나는 자가 없다.
32그 나라의 사신들에게 어떻게 대답하겠느냐? "👑여호와께서 시온을 세우셨으니, 그의 백성 가운데 고통받는 자들이 그 안에서 피난할 것이다."
핵심 요약: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하며, "하늘에 올라가겠다"고 교만을 부리던 바벨론 (계명성/루시퍼)이 스올의 맨 밑바닥으로 떨어지는 극적 추락을 그리고, 만군의 👑여호와의 계획은 누구도 막을 수 없음을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