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3장(Hosea)
6. 호세아가 음녀가 된 아내를 다시 사오다
2그래서 내가 은(銀) 열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homer; 약 220리터) 반을 주고 그녀를 사왔습니다.
3그리고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오랜 기간 나와 함께 지내되, 음행하지 말고 다른 남자를 따르지 마라. 나도 너에게 그렇게 할 것이다."
4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들도 오랜 기간 동안 왕도 없고, 지도자도 없고, 제사(祭祀, sacrifice)도 없고, 주상(柱像, sacred pillar)도 없고, 에봇(Ephod; 제사장의 제의용 옷)도 없고, 드라빔(Teraphim; 가정의 우상)도 없이 지낼 것입니다.
5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찾을 것이며,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敬畏, reverence)하며 여호와와 그분의 은총(恩寵, goodness)을 향해 나아올 것입니다.
배경 설명
호세아가 타락한 아내를 값을 치르고 다시 사온 것은 하나님의 속량(贖良, redemption)을 상징합니다. 은 열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의 총 가치는 은 서른 개에 해당하는데, 이는 노예 한 명의 몸값(출애굽기 21:32)과 같습니다. 고멜이 노예 신분으로까지 전락했음을 암시합니다. 4절에서 왕, 제사, 주상, 에봇, 드라빔이 모두 사라진다는 것은 정치·종교 체계 전체의 해체를 의미하며, 이는 BC 722년 앗수르에 의한 북이스라엘 멸망과 이후의 포로 시대를 예고합니다. '그들의 왕 다윗'은 다윗 왕조에서 나올 메시아적 왕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핵심 요약: 호세아가 노예로 전락한 아내를 값을 치르고 되사오듯이, 👑하나님도 타락한 이스라엘을 포기하지 않고 되찾으시며 궁극적 회복을 약속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