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2장(Hosea)
23.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 거짓 저울을 쓰는 에브라임
5👑여호와는 만군(萬軍, hosts)의 하나님이시다. '여호와'는 그분을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다.
6그러니 너는 네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히: חֶסֶד 헤세드)와 정의(正義, justice)를 지키며, 항상 네 하나님만 바라보아라.
7에브라임은 상인(商人, merchant; 히: כְּנַעַן 크나안; '가나안'이라는 말이 상인을 뜻하🙏기도 함)이다! 손에 속이는 저울을 들고 사기 치기를 좋아한다.
8에브라임이 말하기를, "나는 정말 부자가 되었다! 내가 재산을 모았는데, 내가 수고한 모든 것 가운데서 죄라 할 만한 잘못을 찾아낼 사람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10"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많은 환상(幻想, vision)을 보여주었으며, 선지자들을 통해 비유(比喩, parable)를 들려주었다."
14그런데 에브라임이 격분하게 할 짓을 극심하게 저질렀으니, 그의 주(主)께서 그가 흘린 피의 죗값을 그 위에 남겨두시며, 그의 수치(羞恥, disgrace)를 그에게 되돌리실 것이다.
배경 설명
호세아는 야곱의 이야기(창세기 25-33장)를 회고하며 이스라엘에게 교훈을 줍니다. 야곱은 태중에서부터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야곱 = '발꿈치를 잡는 자'), 얍복 강에서 하나님과 씨름했습니다. 호세아의 메시지는 "야곱은 하나님과 겨루면서도 울며 간구하여 복을 받았는데, 너희는 왜 하나님 대신 앗수르와 애굽에 매달리느냐?"입니다. 7절에서 '상인(크나안)'이라는 표현은 이중적 의미가 있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이 상업으로 유명했기에, 에브라임이 '가나안 사람 같은 사기꾼'이 되었다는 신랄한 비판입니다. 8절의 에브라임의 자기변호("죄를 찾아낼 수 없다")는 부로 인한 도덕적 무감각을 보여줍니다.
핵심 요약: 호세아는 조상 야곱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촉구하지만, 에브라임은 거짓 저울로 부를 쌓으며 자기 죄를 인정하지 않고, 결국 ⚖️심판을 자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