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8장(Hebrews)
새 📜언약의 대제사장 — 하늘 성소에서 섬기시는 ✝️예수
1지금까지 우리가 말한 것의 핵심 요점은 이것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대제사장이 계시다는 것! 그분은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배경 설명
'오른편에 앉으셨다'는 것은 (1) 최고의 영예와 권위의 자리에 계시다는 뜻이고, (2) '앉으셨다'는 것은 제사 사역이 완성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구약의 제사장들은 제사를 마치지 못해 항상 서서 일했지만(10:11), 예수님은 단번에 완전한 제사를 마치시고 앉으셨습니다.
2그분은 성소(聖所)와 참된 장막(스케네, skene,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에서 섬기시는 분입니다. 이 장막은 주님이 세우신 것이지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3모든 대제사장은 예물과 제사를 드리기 위해 세워지는 것이므로, 이 분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합니다.
4만일 ✝️예수님이 이 땅에 계셨더라면 제사장이 되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율법에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들이 이미 있기 때문입니다.
5그들이 섬기는 곳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模型, 본떠 만든 것)과 그림자(스키아, skia)에 불과합니다.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 👑하나님이 이렇게 지시하셨기 때문입니다. "산에서 네게 보여 준 설계도를 따라 모든 것을 주의 깊게 만들라"(출애굽기 25:40).
배경 설명
구약의 성막과 성전은 하늘에 있는 '참된 성소'의 모형, 즉 축소 복제품에 불과했다는 것입니다. 플라톤 철학의 이데아 개념과 유사하지만, 여기서는 철학적 개념이 아닌 하나님의 실제 계시에 근거합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40일간 본 것은 하늘 성소의 원형이었고, 지상의 성막은 그것을 본떠 만든 것이었습니다.
6그러나 이제 ✝️예수님은 훨씬 더 뛰어난 직분을 얻으셨습니다. 그분은 더 좋은 약속들 위에 세워진 더 나은 📜언약의 중보자(메시테스, mesites, 양쪽 사이를 중재하는 자)이시기 때문입니다.
핵심 요약: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님은 사람이 지은 지상 성소가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하늘의 참된 성소에서 섬기십니다. 지상의 성막은 하늘 성소의 모형과 그림자에 불과했으며, 예수님은 더 좋은 약속에 근거한 더 나은 📜언약의 중보자이십니다.
새 📜언약의 약속 — 예레미야의 예언 성취
7만약 저 첫 번째 📜언약(구약, 시내산 언약)에 아무 문제가 없었더라면, 두 번째 언약(새 언약)을 맺을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배경 설명
여기서부터 예레미야 31:31-34을 인용합니다. 이것은 구약에서 '새 언약'을 가장 명확하게 예언한 본문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바빌론 포로기 직전(약 BC 626-586년)에 활동했으며, 이스라엘의 파멸 한가운데서 장차 하나님이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언약을 맺으실 것을 선포했습니다.
9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낼 때 맺었던 언약과는 다르다. 왜냐하면 그들이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않았으므로, 나도 그들을 돌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가 말한다.
10주가 말한다. 그 날이 지난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다. 내 법을 그들의 마음속에 넣어 주고, 그들의 생각에 새겨 넣겠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11그때에는 더 이상 각자 자기 이웃에게나 자기 형제에게 '주를 알라'고 가르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모두가 나를 직접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12내가 그들의 불의를 자비롭게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겠다"(예레미야 31:31-34).
13👑하나님이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은, 첫 번째 언약을 '낡은 것'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그런데 낡아지고 쇠퇴하는 것은 곧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핵심 요약: 구약(시내산 📜언약)은 이스라엘의 불순종 때문에 실패했고,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언약을 약속하셨습니다. 새 언약의 핵심은 (1) 하나님의 법이 마음에 새겨지고, (2)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직접 알게 되며, (3) 죄가 완전히 🤝용서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