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5장(Hebrews)
대제사장의 자격과 ✝️예수님의 대제사장직
1모든 대제사장은 사람들 가운데서 선택된 사람으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있어서 사람들을 대표하여 예물과 죄를 위한 제사를 드리는 임무를 맡습니다.
배경 설명
구약의 대제사장 제도를 설명합니다. 대제사장은 (1) 사람들 가운데서 뽑힌 인간이어야 하고, (2)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3) 자기 자신도 연약한 존재로서 백성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어야 하고, (4)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야 했습니다.
2대제사장은 무지하고 길을 잃은 사람들을 너그럽게 대할 수 있는데, 이는 자기 자신도 연약함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입니다.
3그래서 백성의 죄를 위해 제사를 드리는 것처럼, 자기 자신의 죄를 위해서도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4이 존귀한 직분은 아무도 스스로 차지할 수 없고, 아론(Aaron, 모세의 형, 첫 대제사장)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만이 맡을 수 있습니다.
5이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께서도 대제사장이 되신 것이 스스로 ✨영광을 취하신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시편 2:7)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이 그분을 세우신 것입니다.
6또 다른 곳에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영원히 멜기세덱(Melchizedek, '의의 왕'이라는 뜻)의 계통을 따르는 제사장이다"(시편 110:4).
배경 설명
멜기세덱은 창세기 14장에 등장하는 살렘의 왕이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입니다. 그는 레위 지파(아론 계통)가 생기기 훨씬 전의 인물로,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빌었고 아브라함으로부터 십일조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아론 계통이 아닌 멜기세덱 계통의 제사장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제사장직이 레위 율법 체계를 초월하는 영원한 것임을 의미합니다.
7✝️예수님은 이 땅에서 육체를 입고 계실 때, 자신을 죽음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하나님께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절히 🙏기도하고 탄원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경건한 삶 때문에 하나님이 들어주셨습니다.
8✝️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도, 겪으신 고난을 통해 순종이 무엇인지를 체험으로 배우셨습니다.
9그리고 이렇게 완전하게 되신 후에,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아이티오스, aitios, 원인 제공자)이 되셨습니다.
10👑하나님께서 그분을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르는 대제사장으로 선언하셨습니다.
핵심 요약: ✝️예수님은 대제사장의 모든 자격을 갖추셨습니다. 사람들의 연약함에 공감하시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고,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우셔서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그분의 제사장직은 아론 계통이 아닌 멜기세덱 계통의 영원한 것입니다.
영적으로 어린아이 같은 신자들에 대한 책망
11멜기세덱에 관해서 우리가 할 말이 많은데,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듣는 능력이 둔해졌기 때문입니다.
배경 설명
저자는 멜기세덱에 대한 심오한 교리를 가르치려 하지만, 수신자들의 영적 상태가 이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지적합니다. 이것은 지적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영적 성장을 게을리한 결과입니다.
12시간으로 따지면 너희는 이미 남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었어야 할 텐데, 오히려 👑하나님 📜말씀의 기초부터 다시 누군가에게 배워야 할 처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단단한 음식은 소화하지 못하고, 젖(갈라, gala, 유아식)이나 먹어야 할 지경입니다.
13젖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아직 어린아이라서, 의로움에 관한 📜말씀(깊은 📖진리)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합니다.
14단단한 음식(스테레아 트로페, sterea trophe, 고체 음식)은 성숙한 사람의 것입니다. 성숙한 사람이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분별력을 단련하여 선과 악을 구별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핵심 요약: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으면 이미 남을 가르칠 수준이어야 하는데, 여전히 기초부터 다시 배워야 할 정도로 영적 성장이 멈춰 있다는 책망입니다. 영적 성숙은 꾸준한 훈련과 📜말씀 적용을 통해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