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5(Genesis)

아담의 계보와 에녹의 동행

1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3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이라 하였고,
5아담은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습니다.
21에녹(하녹, חֲנוֹךְ)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24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않았습니다.
배경 설명
5:24의 에녹은 성경에서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하나님께로 옮겨간 두 사람 중 하나입니다(다른 한 사람은 엘리야, 왕하 2:11). "하나님과 동행하다"(히트할레크 에트 하엘로힘)는 일상적이고 지속적인 친밀한 교제를 뜻합니다. 히브리서 11:5는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라고 해석합니다. 에녹의 아들 므두셀라는 성경에서 가장 장수한 인물(969세)로, 그의 이름은 '그가 죽으면 보내리라'라는 뜻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 실제로 므두셀라가 죽은 해에 노아의 홍수가 시작됩니다.
28라멕은 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29이름을 노아(노아흐, נֹחַ — '안위/위로'라는 뜻)라 하여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셨으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핵심 요약: 아담의 계보가 10대에 걸쳐 기록됩니다. 매 세대마다 "그는 ○○세를 살고 죽었다"가 반복되어 죽음의 보편성을 보여주지만, 에녹만은 예외입니다 —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않았다." 이 계보는 노아에게로 이어지며, 그의 이름은 '위로'를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