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2장(Genesis)
1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나사, נָסָה) 부르셨습니다. "아브라함아!" — "내가 여기 있나이다."
2"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야히드, יָחִיד)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모리야)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에서 그를 번제(올라, עֹלָה)로 드리라."
배경 설명
모리아 산은 역대하 3:1에 따르면 후에 솔로몬이 성전을 지은 곳, 즉 예루살렘 성전산입니다.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라는 표현은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를 미리 그립니다. 이삭이 나무를 지고 산에 오르는 모습(22:6)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오르시는 모습의 예표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제물 이야기(아케다, עֲקֵדָה — '묶음', '결박')는 유대교에서 가장 중요한 성경 본문 중 하나이며, 기독교에서는 십자가의 가장 강력한 예표로 해석됩니다.
3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났습니다.
5아브라함이 종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6아브라함이 번제 나무를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었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갔습니다.
7이삭이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여!" —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8아브라함이 대답했습니다.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시리라."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갔습니다.
9👑하나님이 일러 주신 곳에 이르러, 아브라함이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았습니다.
10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아들을 잡으려 하는데,
11👑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 불렀습니다.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 "내가 여기 있나이다."
12"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3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보니, 한 숫양이 뿔이 수풀에 걸려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이 그 숫양을 잡아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습니다.
14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아도나이 이르에, יְהוָה יִרְאֶה — '여호와께서 준비하신다/보신다')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고 합니다.
17"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핵심 요약: 이삭이 약속대로 태어나 "웃음"이 되고, 하갈과 이스마엘은 보내지지만 👑하나님이 돌보십니다. 최고의 시험인 모리아 산에서 아브라함은 독자 이삭을 바치라는 명령에 순종하되, 하나님이 "여호와 이레"(주께서 준비하신다)로 숫양을 대신 주십니다. 이 사건은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내어주실 ✝️십자가의 가장 위대한 예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