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5장(Genesis)
아브라함 📜언약과 이삭의 약속
1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셨습니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2아브람이 말했습니다.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5👑하나님이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말씀하셨습니다.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헤에민, הֶאֱמִן — '신뢰하다, 아멘으로 응답하다'),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체다카, צְדָקָה)로 여기셨습니다.
배경 설명
15:6은 구약 신학의 핵심 구절 중 하나입니다. 아브람은 율법을 행함이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받았습니다. '헤에민'은 '아멘'과 같은 어근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 하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로마서 4:3과 갈라디아서 3:6에서 이 구절을 인용하여 '이신칭의'(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음)의 근거로 삼습니다. 야고보서 2:23은 이 구절을 행함이 수반된 믿음의 맥락에서 인용합니다.
9👑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위하여 3년 된 암소와 3년 된 암염소와 3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오라."
10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가져다가 중간을 쪼개고,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았습니다.
12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했습니다.
13👑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며, 그들은 400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14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 것이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7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갔습니다.
배경 설명
고대 근동의 언약 의식에서 양 당사자가 쪼갠 짐승 사이를 지나가며 "내가 이 언약을 어기면 이 짐승처럼 되리라"고 서약했습니다(예레미야 34:18-19 참조). 그러나 놀랍게도 여기서는 하나님만(연기 나는 화로와 타는 횃불로 상징) 쪼갠 짐승 사이를 지나가시고, 아브람은 깊은 잠에 빠져 있습니다. 이는 이 언약이 양자 계약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방적 은혜 언약임을 보여줍니다 — 언약의 이행 책임이 전적으로 하나님께 있습니다.
18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배경 설명
할례는 고대 근동에서 이미 존재한 관습이었으나(이집트인들도 행했음), 하나님은 이것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십니다 — 언약의 표징. 할례는 생식 기관에 행해지는데, 이는 이 언약이 후손에게 전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바울은 로마서 4:11에서 아브라함이 할례 전에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받았음을 강조하며, 할례는 이미 가진 믿음의 '표'에 불과하다고 설명합니다. 골로새서 2:11은 그리스도인의 세례를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라 부릅니다.
핵심 요약: 아브람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이 이를 의로 여기시고(15:6), 쪼갠 짐승 사이로 홀로 지나가시며 일방적 💎은혜 📜언약을 세우십니다.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이 태어나지만, 하나님은 사라를 통한 이삭이 약속의 아들임을 확인하십니다. 아브람은 아브라함('많은 민족의 아버지')으로, 사래는 사라('공주')로 개명되고, 할례가 언약의 표징으로 세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