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4(Genesis)

1당시에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람 왕 그돌라오멜 등 네 왕이 소돔 왕 등 다섯 왕과 전쟁했습니다.
12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혀 갔습니다.
14아브람이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태어나 훈련된 자 318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
15밤에 기습하여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추격하여,
16모든 재물과 조카 롯, 부녀와 친척을 다 되찾아왔습니다.
18살렘(예루살렘의 옛 이름) 왕 멜기세덱(말키-체데크, מַלְכִּי־צֶדֶק — '의의 왕')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
배경 설명
멜기세덱은 성경에서 매우 신비한 인물입니다. 족보도 출생도 죽음도 기록되지 않은 채 갑자기 등장하여 아브람을 축복합니다. '살렘 왕'은 예루살렘의 초기 형태로 추정되며, '살렘'(שָׁלֵם)은 '평화'를 뜻합니다. 시편 110:4에서 다윗이 메시아를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영원한 제사장'으로 예언하고, 히브리서 7장에서는 멜기세덱이 레위 제사장 제도보다 우월한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의 예표라고 해석합니다. 아브람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린 것은 성경에 기록된 최초의 십일조입니다.
19멜기세덱이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말했습니다.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20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습니다.
22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말했습니다.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23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신발 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않겠노라. '내가 아브람을 부자로 만들었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핵심 요약: 바벨 이후 👑하나님이 아브람을 부르시며 "네 고향을 떠나 내가 보여줄 땅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약속의 세 기둥 — 땅, 후손, 모든 민족의 🙌축복이 주어집니다. 아브람은 가나안에 이르러 제단을 쌓고, 애굽에서의 실수를 겪으며, 관대하게 롯에게 먼저 택하게 합니다. 전쟁에서 롯을 구출한 후, 신비한 살렘 왕 멜기세덱이 나타나 축복하고 아브람은 십일조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