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2장(Ezra)
돌아온 사람들의 명단
3바로스 자손 2,172명.
4스바댜 자손 372명.
5아라 자손 775명.
6바핫모압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의 자손 2,812명.
7엘람 자손 1,254명.
8삿두 자손 945명.
9삭개 자손 760명.
10바니 자손 642명.
11브배 자손 623명.
12아스갓 자손 1,222명.
13아도니감 자손 666명.
14비그왜 자손 2,056명.
15아딘 자손 454명.
16아델 자손, 곧 히스기야 자손 98명.
17베새 자손 323명.
18요라 자손 112명.
19하숨 자손 223명.
20깁발 자손 95명.
21베들레헴(Bethlehem) 사람 123명.
22느도바 사람 56명.
23아나돗(Anathoth) 사람 128명.
24아스마벳 자손 42명.
25기랴다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자손 743명.
26라마와 게바 자손 621명.
27믹마스 사람 122명.
29느보 자손 52명.
30막비스 자손 156명.
31다른 엘람 자손 1,254명.
32하림 자손 320명.
33로드와 하딧과 오노 자손 725명.
34여리고(Jericho) 자손 345명.
35스나아 자손 3,630명.
배경 설명
이 명단은 느헤미야 7장의 명단과 대체로 일치하지만 일부 숫자에 차이가 있는데, 이는 기록 시점의 차이나 필사 과정에서의 변이로 설명됩니다. 이렇게 상세한 명단을 기록한 이유는 귀환한 백성의 정통성을 입증하고, 토지와 재산 반환의 근거를 마련하며,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한 명 한 명이 하나님의 구원 계획 안에서 기억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핵심 요약: 바빌론에서 돌아온 백성의 수가 가문별, 지역별로 꼼꼼히 기록되었다. 이는 👑하나님이 자기 백성 하나하나를 잊지 않으셨다는 증거이다.
제사장·레위인·성전 봉사자 명단
36제사장들 가운데, ✝️예수아의 집 여다야 자손 973명.
37임멜 자손 1,052명.
38바스훌 자손 1,247명.
39하림 자손 1,017명.
40레위 사람은 호다위야 자손, 곧 ✝️예수아와 갓미엘 자손 74명.
41노래하는 자들은 아삽(Asaph) 자손 128명.
42문지기(門直, gatekeepers)의 자손들은 살룸과 아델과 달문과 악굽과 하디다와 소배 자손, 모두 합하여 139명.
43느디님(Nethinim, 성전 봉사자, 히브리어 '네티님' נְתִינִים — "바쳐진 자들"이란 뜻) 사람들은 시하 자손, 하수바 자손, 답바옷 자손,
44게로스 자손, 시아하 자손, 바돈 자손,
45르바나 자손, 하가바 자손, 악굽 자손,
46하갑 자손, 사믈래 자손, 하난 자손,
47깃델 자손, 가할 자손, 르아야 자손,
48르신 자손, 느고다 자손, 갓삼 자손,
49웃사 자손, 바세아 자손, 베새 자손,
50아스나 자손, 므우님 자손, 느부심 자손,
51박북 자손, 하그바 자손, 할훌 자손,
52바슬룻 자손, 므히다 자손, 하르사 자손,
53바르고스 자손, 시스라 자손, 데마 자손,
54느시야 자손, 하디바 자손이었다.
55솔로몬(Solomon)의 신하의 자손은 소대 자손, 하소베렛 자손, 브루다 자손,
56야알라 자손, 다르곤 자손, 깃델 자손,
57스바댜 자손, 하딜 자손, 보게렛하스바임 자손, 아미 자손이다.
58모든 느디님 사람과 솔로몬의 신하의 자손을 합하면 392명이었다.
배경 설명
느디님은 성전에서 허드렛일을 담당하던 봉사자들로, 레위인을 도와 물 긷기, 나무 쪼개기 등의 일을 했습니다. 솔로몬 시대에 조직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제사장(4,289명)에 비해 레위인(74명)이 매우 적은 것이 눈에 띄는데, 이는 레위인들이 귀환을 꺼렸음을 시사합니다. 에스라 8장에서 에스라가 레위인을 따로 모집해야 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핵심 요약: 제사장, 레위인, 성전 봉사자까지 직분별로 기록되었다. 성전 예배 재건을 위해 각 분야의 사람들이 필요했다.
계보를 증명하지 못한 자들과 귀환자 총수
59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단과 임멜에서 올라온 자가 있었으나, 그들의 조상 가문과 선조가 이스라엘에 속하는지 밝힐 수 없었다.
60그들은 들라야 자손, 도비야 자손, 느고다 자손으로 모두 652명이었다.
61제사장 중에는 하바야 자손, 학고스 자손, 바르실래 자손이 있었는데, 바르실래는 길르앗(Gilead) 사람 바르실래의 딸 중 한 사람을 아내로 삼고 그 장인의 이름을 따른 자였다.
62이 사람들은 계보(系譜, genealogy) 기록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얻지 못했으므로, 부정(不淨, unclean)한 자로 여겨져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지 못하게 되었다.
63총독(방백)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우림과 둠밈(Urim and Thummim,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는 제사장의 신성한 도구)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至聖物, most holy food, 제사장만 먹을 수 있는 ⭐거룩한 음식)을 먹지 말라고 했다.
64온 회중(會衆, congregation)의 합계는 42,360명이었다.
65그 외에 남종(男從)과 여종(女從)이 7,337명이었고, 노래하는 남녀가 200명이었다.
66말이 736마리, 노새가 245마리,
67낙타가 435마리, 나귀가 6,720마리였다.
69힘닿는 대로 건축 기금에 헌금했으니, 금이 61,000 다릭(Daric, 페르시아 금화 1다릭은 약 8.4g), 은이 5,000 마네(Mina, 1마네는 약 571g), 제사장의 옷이 100벌이었다.
70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 일부와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이 각자의 성읍에 정착했고, 이스라엘 온 무리도 각자의 성읍에 정착했다.
배경 설명
42,360명이라는 총수는 개별 가문의 합계(약 29,818명)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이는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여성, 어린이, 또는 소규모 가문이 총수에는 포함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우림과 둠밈은 대제사장의 흉패에 넣어 하나님의 뜻을 물을 때 사용하던 신성한 도구인데, 바빌론 포로 이후에는 더 이상 사용된 기록이 없습니다. 계보를 증명하지 못한 제사장들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채 남겨졌습니다.
핵심 요약: 총 42,360명의 대규모 귀환이 이루어졌고, 족장들은 성전 재건을 위해 거액의 헌금을 자발적으로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