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1(Ezra)

👑여호와께서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다

1바사(페르시아, Persia) 왕 고레스(Cyrus)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Jeremiah)의 입을 통해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고레스 왕의 마음을 감동시키셨다. 그래서 왕이 온 나라에 공포(公布, public proclamation)하고 조서(詔書, royal decree)를 내려 선언했다.
2"바사고레스는 이렇게 말한다.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시어 유다(Judah) 예루살렘(Jerusalem)에 성전(聖殿, Temple)을 건축하라 하셨다."
3"이스라엘👑하나님은 참 (神, true God)이시다. 너희 중에 그분의 백성이 된 자는 모두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분은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다."
4남아 있는 백성 가운데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 그 지역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 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禮物, offering)을 기쁘게 드릴 것이다.
배경 설명
고레스 왕의 칙령은 BC 538년에 내려졌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바빌론 포로 생활이 70년간 계속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예레미야 25:11-12, 29:10), 고레스의 칙령으로 이 예언이 성취됩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고레스 실린더'(Cyrus Cylinder)라는 점토 문서에도 고레스가 정복한 민족들에게 고향 귀환과 신전 재건을 허용한 정책이 기록되어 있어, 성경의 기록과 일치합니다.
핵심 요약: 👑하나님은 이방 왕 고레스의 마음까지 움직이셔서, 70년 포로 생활의 끝과 성전 재건의 시작을 여셨다.

사로잡혀 갔던 백성이 돌아오다

5이에 유다베냐민(Benjamin) 족장(族長, clan leaders)들과 제사장(祭司長, priests)들과 레위(Levite) 사람들, 그리고 👑하나님께 마음의 감동을 받은 모든 자가 일어났다. 예루살렘에 올라가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려는 것이었다.
6주변 사람들이 은 그릇과 금과 물품들과 짐승과 보물로 그들을 도왔고, 그 외에도 예물을 기쁘게 드렸다.
7고레스 왕이 또 👑여호와의 성전 그릇들을 꺼내게 했는데, 이것은 옛적에 느부갓네살(Nebuchadnezzar)이 예루살렘에서 빼앗아다가 자기 신들의 신당(神堂, pagan temple)에 두었던 것이다.
8바사고레스가 창고지기 미드르닷에게 명령하여 그 그릇들을 꺼내 세어서 유다 총독(總督, governor) 세스바살(Sheshbazzar)에게 넘겨주었다.
9그 수량은 다음과 같다. 금 접시 30개, 은 접시 1,000개, 칼 29개.
10금 대접 30개, 그보다 못한(질이 낮은) 은 대접 410개, 그 밖의 그릇 1,000개.
11금·은 그릇이 모두 합하여 5,400개였다. 사로잡힌 사람들을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갈 때, 세스바살이 이 그릇들을 모두 가지고 갔다.
배경 설명
세스바살은 유다 총독으로 임명된 인물로, 스룹바벨과 동일인이라는 견해도 있고 별개의 인물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성전 그릇의 반환은 단순한 물자 이동이 아니라, 느부갓네살이 파괴한 예루살렘 성전의 예배가 다시 회복될 것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지닙니다. 이방 신전에 빼앗겼던 거룩한 기구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핵심 요약: 👑하나님의 감동으로 귀환이 시작되었고, 느부갓네살이 약탈했던 성전 그릇 5,400개가 고스란히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