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2장(Ezekiel)
2"'너를 여러 나라에서 사자로 여겼더니, 실상은 바다 가운데의 큰 악어라. 강에서 튀어 일어나 발로 물을 휘저어 강을 더럽혔다.
7내가 너를 꺼뜨릴 때에 하늘을 가리어 별을 어둡게 하며, 해를 구름으로 가리며, 달이 🌟빛을 내지 못하게 하리라.'"
18"'인자야, 애굽의 무리를 위하여 슬피 울고, 그와 유명한 나라의 딸들을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지하로 던지라.
22거기에 앗수르와 그 온 무리가 있으니, 다 칼에 쓰러진 자다.
24거기에 엘람이 있고,
29거기에 에돔이 있으니 — 생전에는 두려운 존재였으나 이제는 칼에 죽임 당한 자와 함께 구덩이에 누워 있다.
31바로가 그들을 보고 그 모든 무리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을 것이다 — 칼에 죽임 당한 바로와 그 온 군대가 그러하리라.'"
배경 설명
32:17-32의 '죽은 자들의 세계(스올)' 묘사는 구약에서 사후 세계를 가장 상세하게 그린 본문 중 하나입니다. 앗수르, 엘람, 메섹, 두발, 에돔, 시돈의 군주들이 이미 스올(שְׁאוֹל)에 누워 있으며, 바로도 그곳에 내려가 그들을 보고 '위로를 받는다'는 아이러니한 표현은, 자기만 이 운명을 당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되는 비참한 위안입니다. 이 본문은 이사야 14:9-11의 바벨론 왕의 스올 하강 장면과 유사하며, 세상의 모든 제국과 권력이 결국 같은 종말을 맞는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핵심 요약: 애굽은 나일 강의 악어처럼 교만하여 "이 강은 내 것이다"라 했으나, 👑하나님의 갈고리에 끌려나올 것입니다. 느부갓네살조차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도구로 쓰이며, 그 노고의 보상으로 애굽을 받습니다. 앗수르, 엘람, 메섹, 에돔 등 한때 강성했던 나라들이 이미 스올(죽은 자의 세계)에 누워 있으니, 바로도 그곳에서 그들과 함께 눕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