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1(Ezekiel)

3"'앗수르 사람은 가지가 아름답고 그늘이 숲의 그늘 같으며 키가 크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은 레바논 백향목이었다.
10그러나 그 키가 크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아 높이 솟아났으므로 마음이 교만해졌다.
11그래서 내가 그를 여러 나라의 능한 자의 손에 넘겨주었다.'"
배경 설명
32:17-32의 '죽은 자들의 세계(스올)' 묘사는 구약에서 사후 세계를 가장 상세하게 그린 본문 중 하나입니다. 앗수르, 엘람, 메섹, 두발, 에돔, 시돈의 군주들이 이미 스올(שְׁאוֹל)에 누워 있으며, 바로도 그곳에 내려가 그들을 보고 '위로를 받는다'는 아이러니한 표현은, 자기만 이 운명을 당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되는 비참한 위안입니다. 이 본문은 이사야 14:9-11의 바벨론 왕의 스올 하강 장면과 유사하며, 세상의 모든 제국과 권력이 결국 같은 종말을 맞는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핵심 요약: 애굽은 나일 강의 악어처럼 교만하여 "이 강은 내 것이다"라 했으나, 👑하나님의 갈고리에 끌려나올 것입니다. 느부갓네살조차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도구로 쓰이며, 그 노고의 보상으로 애굽을 받습니다. 앗수르, 엘람, 메섹, 에돔 등 한때 강성했던 나라들이 이미 스올(죽은 자의 세계)에 누워 있으니, 바로도 그곳에서 그들과 함께 눕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