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5장(Ezekiel)
주변 나라들에 대한 ⚖️심판 — 암몬, 모압, 에돔, 블레셋
배경 설명
25-32장은 에스겔서의 두 번째 큰 단락으로, 주변 이방 나라들에 대한 심판 예언입니다. 이사야(13-23장), 예레미야(46-51장), 아모스(1-2장)에도 유사한 열방 심판 신탁이 있습니다. 에스겔은 7개 나라를 심판합니다: 암몬, 모압, 에돔, 블레셋(25장), 두로(26-28장), 시돈(28:20-26), 애굽(29-32장). 이 예언들의 핵심 메시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한 나라의 부족신이 아니라 만국의 주권자라는 것이며, 반복되는 결론은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입니다.
3"암몬 족속에게 이르라. '내 성소가 더럽혀질 때에 네가 '아하, 좋다!' 하였고, 이스라엘 땅이 황폐해질 때에도, 유다 족속이 포로로 잡혀갈 때에도 네가 좋아하였다.'
4그러므로 내가 너를 동방 사람에게 기업으로 넘겨주리니, 그들이 네 가운데에 진을 치고 네 열매를 먹으며 네 젖을 마시리라.
5내가 랍바(Rabbah, 오늘날의 요르단 암만)를 낙타의 우리로 만들며, 암몬 족속의 땅을 양 떼가 눕는 곳으로 삼으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8"모압이 말하기를 '유다 족속은 모든 이방과 다를 것이 없다' 하였으므로,
10암몬 족속과 함께 동방 사람에게 넘겨주어, 암몬이 다시는 이방 가운데서 기억되지 않게 하리라."
12"에돔이 유다 족속을 쳐서 원수를 갚았고, 원수를 갚음으로 크게 범죄하였다.
배경 설명
에돔은 야곱의 형 에서의 후손으로, 이스라엘의 형제 민족입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 멸망할 때 에돔은 방관하거나 오히려 도망치는 유다인들을 잡아 넘기는 등 적극적으로 가담했습니다. 오바댜서 전체가 에돔의 이 배신을 다루고 있으며, 시편 137:7은 "여호와여,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날에 에돔 자손이 '헐라, 헐라, 그 기초까지 헐라' 말하던 것을 기억하소서"라고 탄식합니다. 에돔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형제의 배신에 대한 보응입니다.
15"블레셋 사람이 옛날부터 원수를 갚으려고 멸시하는 마음으로 이스라엘을 진멸하고자 하였으므로,
17분노의 책벌로 그들에게 크게 원수를 갚으리라. 내가 그들에게 원수를 갚으면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핵심 요약: 이스라엘의 재난을 고소해하거나(암몬), 👑하나님의 백성을 무시하거나(모압), 형제를 배신하거나(에돔), 원한을 갚으려 한(블레셋) 네 이웃 나라 모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합니다.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는 선언이 반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