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2(Ezekiel)

포로의 행장과 징조들

1👑여호와의 📜말씀이 임했습니다.
2"인자야, 너는 반역하는 족속 가운데 살고 있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않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않으니, 반역하는 족속이다."
3"인자야, 포로의 행장을 꾸려 낮에 그들이 보는 데서 끌려가듯 다른 곳으로 옮기라. 반역하는 족속이라도 혹 깨달을 것이다."
4"낮에 그들이 보는 데서 포로의 행장을 밖에 내놓고, 저물 때에 포로처럼 나가라."
5"그들이 보는 데서 성벽을 뚫고 그리로 나가되,"
6"캄캄할 때에 어깨에 짐을 메고 얼굴을 가리고 땅을 보지 말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에게 징조로 삼았다."
7나는 명령대로 행하여, 낮에 포로의 행장을 내놓고 저물 때에 손으로 성벽을 뚫고, 캄캄할 때에 어깨에 짐을 메고 그들이 보는 데서 나갔습니다.
8이튿날 아침 👑여호와의 📜말씀이 임했습니다.
9"인자야, 반역하는 이스라엘 족속이 '무엇을 하느냐' 하지 않더냐?"
10"주 👑여호와의 📜말씀에, 이것은 예루살렘 왕과 그 가운데 온 이스라엘 족속에 대한 예언이다."
11"나는 너희의 징조다. 내가 행한 대로 그들도 포로로 사로잡혀 갈 것이다."
12"그 중의 왕은 어두울 때 어깨에 짐을 메고 나가며, 자기 얼굴을 가려 눈으로 땅을 보지 않으려 할 것이다."
13"내가 내 그물을 그 위에 쳐서 내 올무에 걸리게 하여 바벨론에 끌고 가리니, 그가 거기서 죽되 그 땅을 보지 못하리라."
배경 설명
이 예언은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Zedekiah)에게 정확히 성취되었습니다. BC 586년 예루살렘이 함락될 때, 시드기야는 밤에 성벽의 구멍으로 도주했으나(왕하 25:4) 여리고 평지에서 붙잡혔습니다. 느부갓네살은 그의 아들들을 눈앞에서 죽인 후 그의 눈을 뽑고(왕하 25:7) 바벨론으로 끌고 갔습니다. "거기서 죽되 그 땅을 보지 못하리라" — 장님이 되어 바벨론 땅을 눈으로 볼 수 없었던 것입니다.
14"그 호위하는 자와 군대를 사방으로 흩고,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
15"내가 그들을 이방 가운데 흩은 후에야,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 것이다."
16"그러나 몇 사람을 남겨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서 벗어나게 하여, 이르는 곳마다 자기의 가증한 일을 자백하게 하리라."
17👑여호와의 📜말씀이 또 임했습니다.
18"인자야, 떨면서 음식을 먹고, 놀라고 근심하면서 물을 마시며,"
19"백성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주민들의 포악으로 그 땅에 가득한 것이 황폐하게 될 것이므로, 근심하며 먹고 놀라며 마시게 될 것이다."
20"사람 사는 성읍들이 황폐하고 땅이 적막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 것이다."
21👑여호와의 📜말씀이 임했습니다.
22"인자야, 이스라엘 땅에서 '날이 더디고 모든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속담이 어찌 된 것이냐?"
23"내가 이 속담을 그치게 하리니,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할 것이다. 날과 모든 예언의 성취가 가까우니라."
24"이스라엘 족속 중에 허탄한 환상이나 아첨하는 점복이 다시 있지 못할 것이다."
25"나는 👑여호와다. 내가 말하면 다시는 더디지 않고 이루어질 것이다. 반역하는 족속아, 내가 너희 생전에 말하고 이루리라."
26👑여호와의 📜말씀이 임했습니다.
27"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그가 보는 환상은 먼 미래의 일이고, 먼 때에 대한 예언이다' 하고 있다."
28"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말이 하나도 더디지 않을 것이며 내가 한 말이 이루어지리라."
핵심 요약: 에스겔이 포로의 행장을 꾸려 밤에 성벽을 뚫고 나가는 상징 행위로 시드기야 왕의 도주와 체포를 예언합니다. "날이 더디고 예언이 안 된다"는 속담을 깨뜨리시며, 📜말씀하신 것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선언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