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6(Exodus)

👑하나님이 모세에게 다시 약속하시다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그의 땅에서 쫓아내리라."
2👑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여호와이니라."
3"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엘 샤다이, אֵל שַׁדַּי, El Shaddai)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충분히 알리지 아니하였고,
4가나안 땅 곧 그들이 나그네로 살던 땅을 주기로 그들과 📜언약을 세웠더니,
5이제 애굽 사람이 종으로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 소리를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6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1), 노역에서 건지며(2), 편 팔과 큰 ⚖️심판으로 속량(贖良, Redemption, 값을 치르고 풀어줌)하여(3),
7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4) — 내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8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基業)으로 삼게 하리라(5). 나는 👑여호와라.'"
배경 설명
6:6-8에는 하나님의 다섯 가지 약속('나는 ~하리라')이 담겨 있습니다. 유대 전통에서는 이 중 네 가지를 유월절 만찬(세데르)의 네 잔 포도주와 연결합니다: (1) 구별의 잔 — 짐에서 빼냄, (2) 구원의 잔 — 노역에서 건짐, (3) 속량의 잔 — 속량하심, (4) 찬양의 잔 — 백성 삼으심. 다섯째 약속(인도하심)은 메시아의 잔(엘리야의 잔)으로 남겨둡니다.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은 이 유월절 의식 위에서 행해졌습니다(눅 22:20).
9모세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했으나, 그들이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 때문에 모세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10👑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1"들어가서 애굽 왕 바로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하라."
12모세가 👑여호와 앞에 여쭈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도 제 말을 듣지 않았거늘, 바로가 어찌 들으리이까? 나는 입이 둔한 자(히브리어 '아랄 세파타임' עֲרַל שְׂפָתַיִם, '입술에 할례를 받지 않은 자')입니다."
13👑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시어, 이스라엘 자손과 바로에게 명령을 전하고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셨습니다.
핵심 요약: 👑하나님이 "나는 여호와"라는 이름과 함께 다섯 가지 약속을 선언하십니다 — 빼내고, 건지고, 속량하고, 백성 삼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겠다. 그러나 백성은 고통에 눌려 듣지 못합니다.

모세와 아론의 족보

14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니, 이들은 르우벤의 족장(族長)이었습니다.
15시므온의 아들들은 여무엘과 야민과 오핫과 야긴과 소할과 가나안 여인의 아들 사울이니, 이들은 시므온의 가족이었습니다.
16레위의 아들들의 이름은 족보대로 게르손(Gershon)과 고핫(Kohath)과 므라리(Merari)이며, 레위의 나이는 137세였습니다.
17게르손의 아들들은 립니(Libni)와 시므이였습니다.
18고핫의 아들들은 아므람(Amram)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며, 고핫의 나이는 133세였습니다.
19므라리의 아들들은 마흘리와 무시니, 이들은 레위의 족장들이었습니다.
20아므람은 아버지의 누이 요게벳(Jochebed)을 아내로 맞이했고, 그녀가 아론과 모세를 낳았습니다. 아므람의 나이는 137세였습니다.
21이스할의 아들들은 고라(Korah)와 네벡과 시그리였습니다.
22웃시엘의 아들들은 미사엘과 엘사반(Elzaphan)과 시드리였습니다.
23아론은 암미나답(Amminadab)의 딸, 나손(Nahshon)의 누이 엘리세바(Elisheba)를 아내로 맞이했고, 그녀가 나답(Nadab)과 아비후(Abihu)와 엘르아살(Eleazar)과 이다말(Ithamar)을 낳았습니다.
24고라의 아들들은 앗실과 엘가나와 아비아삽이니, 이들은 고라 사람의 족장이었습니다.
25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은 부디엘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했고, 그녀가 비느하스(Phinehas)를 낳았습니다. 이들이 레위 가족의 어른들이었습니다.
26이스라엘 자손을 군대별로 애굽에서 인도하라는 👑여호와의 명령을 받은 자는 이 아론과 모세였습니다.
27바로에게 이스라엘을 내보내라 말한 사람도 이 모세와 아론이었습니다.
핵심 요약: 르우벤, 시므온, 레위 지파의 족보가 기록됩니다. 레위 가문에서 아므람과 요게벳의 아들로 아론과 모세가 태어났으며, 이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바로에게 나아간 사람들입니다.

재앙의 시작 — 뱀이 된 지팡이

28👑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29👑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여호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바를 애굽 왕 바로에게 다 말하라."
30모세가 여쭈었습니다. "나는 입이 둔한 자이오니, 바로가 어찌 나의 말을 들으리이까?"
배경 설명
애굽의 요술사들(하르툼밈)은 이집트의 사제-마법사 계급으로, 고대 이집트의 종교적 기술과 마법에 능숙한 자들이었습니다. 뱀은 이집트에서 왕권의 상징(파라오의 관에 장식된 코브라, '우라에우스')이었기에,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뱀을 삼킨 것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애굽의 왕권과 종교를 압도하심을 상징합니다. 딤후 3:8은 이 요술사들의 이름을 얀네와 얌브레(Jannes and Jambres)로 전합니다.
핵심 요약: 👑하나님이 모세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고, 아론을 대언자로 세우십니다. 아론의 지팡이가 뱀이 되어 애굽 요술사들의 뱀을 삼킴으로 하나님의 권능이 애굽의 마술을 압도함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