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4(Exodus)

📜언약의 갱신과 모세의 🌟빛나는 얼굴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다듬어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라."
4모세가 돌판 둘을 깎아 만들고, 아침에 일찍 시내 산에 올라갔습니다.
5👑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와 함께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셨습니다.
6👑여호와께서 모세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셨습니다.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라훔, רַחוּם) 💎은혜롭고(하눈, חַנּוּן) 노하기를 더디하고(에렉 아파임, אֶרֶךְ אַפַּיִם) 인자(헤세드, חֶסֶד)와 진실(에메트, אֱמֶת)이 많은 하나님이라.
7인자를 천 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배경 설명
34:6-7은 구약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가장 완전하게 요약한 구절로, '하나님의 열세 가지 속성'(미도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선포는 구약 전체에서 가장 많이 인용·반복되는 구절 중 하나입니다(민 14:18, 시 86:15, 103:8, 욜 2:13, 욘 4:2, 나 1:3, 느 9:17). 유대 전통에서 이 구절은 용서를 구하는 기도의 핵심으로, 대속죄일 예배에서 반복하여 낭독됩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으로 자신의 성품을 정의하십니다 — 여호와는 자비, 은혜, 인내, 사랑, 진실의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죄를 간과하지 않으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8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려 경배했습니다.
9"주여, 내가 주께 은총을 입었거든 주께서 우리와 동행하옵소서. 이는 목이 뻣뻣한 백성이니이다. 우리의 악과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주의 기업으로 삼으소서."
10👑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언약을 세우나니, 온 땅 아무 민족에게도 행하지 않은 이적을 행할 것이라."
27👑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느니라."
28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4040야를 산에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여호와께서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판들에 기록하셨습니다.
29모세가 증거판을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올 때, 모세는 👑여호와와 말하였으므로 자기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는 줄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30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남을 보고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했습니다.
33모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수건(히브리어 '마스베' מַסְוֶה, veil)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습니다.
34모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 📜말씀할 때는 수건을 벗고, 나와서 명령을 전할 때는
35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광채를 보므로, 다시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습니다.
배경 설명
모세의 빛나는 얼굴은 하나님의 영광을 반사한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3:7-18에서 이 사건을 해석하며, 모세의 수건은 사라져가는 영광을 가리기 위한 것이었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수건이 벗겨지고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고후 3:18)라고 선포합니다.
핵심 요약: 깨어진 📜언약이 갱신됩니다. 👑하나님이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하시며 자신의 이름(성품)을 선포하십니다. 새 돌판이 주어지고, 모세의 얼굴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