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5(Deuteronomy)

1"매 칠 년 끝에는 면제(免除, שְׁמִטָּה, 쉐미타)하라."
7"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주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 쥐지 말고,"
8"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에게 필요한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주라."
10"너는 반드시 그에게 줄 것이요, 줄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11"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12"네 동족 히브리 남자나 히브리 여자가 네게 팔렸다 하자, 만일 여섯 해 동안 너를 섬겼거든, 일곱째 해에 너는 그를 놓아 자유롭게 할 것이요,"
13"그를 놓아 자유하게 할 때에는 빈 손으로 가게 하지 말고,"
배경 설명
신명기의 사회 법규는 약자 보호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반영합니다. 매 7년마다 빚을 면제하는 '쉐미타'(안식년) 제도, 3년마다의 구제 십일조, 히브리 종의 7년 만기 해방 — 이 모든 것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손을 펼지니라" — 예수님이 인용하신 이 말씀(마 26:11)은 가난을 방치하라는 뜻이 아니라, 언제나 도울 기회가 있으니 적극적으로 베풀라는 명령입니다. "빈 손으로 가게 하지 말고" — 종을 풀어줄 때도 새 출발의 밑천을 주라는 것은 참된 해방이 물질적 지원을 포함함을 보여줍니다.
핵심 요약:7년마다 빚을 면제하고, 가난한 형제에게 "손을 움켜 쥐지 말고 펴서 넉넉히 꾸어주라." 히브리 종은 7년째에 풀어주되 "빈 손으로 보내지 말라." "땅에는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않으리니 손을 펼지니라."